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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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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림의 퇴근길 오페라 뭐야? 윤종신이 오페라를 한다고? 하림도?? 조정치는 왜?! 해서 가게된 콘서트 이대를 안에는 처음 들어가봐서 여기 찾는데 좀 헤맸다... 고엑스의 느낌이 많이 났다. 코엑스말고... 고엑스. 옛날에 이대가 따라한다고 막 놀렸었는데 ㅋㅋ 암튼 왠지 이대오면 여자냄새 폴폴나고 쭉빵 미니스커트에 가슴파인 옷이 많을 줄 알았지만. 역시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곳이지 ㅇㅇ. 티켓의 가격은 88000원 뭐야. 무서워..ㄷㄷ 윤종신 노래라고는 본능적으로와 이성적으로 밖에 모르고, 나에게는 라스 MC가 더 친숙한사람. 하림은 옛날옛적 고3 수험시절에 듣던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사연 읽어주고 불독맨션이랑 같이 나와서 인디씬 음악을 설명해줬던 사람. 다만 난 그 당시 잔잔한 하림보다 불같은 불독맨션의 추천곡이 좋았던 기..
kod-013t 중고로 산 kod-013t. 리니어쓰다가 뭔가 좀 아쉬운 감이 있어 바꿨다. 판매자가 말하길 2번 사용했다고 하는데 설령 아니면 어떠랴. 수분빼는 레귤레이터도 호스도 다 있는걸. 테프론 테잎도 감겨져있고. 풀셋으로 샀었나 보다. 판매자 되시는 분은 친절하고 이뻤다...ㅡㅡ; 대쉬할까.. 무튼간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으려도 거의 없어서 찾지 못했었던 콤프. 소음이나 진동은 만족한다. 진동이야 거의 없고 소음도 그리 크지 않다. 시로코팬이랑 비슷한정도? 에어탱크도 2.5리터짜리고. 압은 1/8인데 탱크도 있고해서 psi는 꿀리지 않는다. 스타일 x나 미라지콤프는 사용해보지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대만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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