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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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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드디어 50레벨 달성 남들은 이틀이면 찍는다는 검은사막 50레벨.나는 한달 걸렸다..ㅡㅡ 라이트하게 즐기기 참 좋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거점전이나 점령전에 눈뜨면 예전 처럼 초 헤비 유저 피가 다시 샘솟을지도 모르겠다.파밍파밍 일단 하고 있는 건 귀족마차 제작이랑 티어 높은 말을 만들기. 그리고 요리 스킬도 좀 올리고 싶고 밸류팩이 17시간 남았다. 다음달에도 또 구입할지는 미지수. 일단 자전거 여행 다녀와서 생각해야겠다.
검은사막 말 조련 성공 야생마를 잡았는데 지금 쓰고있는 1세대보다 좋은 2세대가 나왔당. 헤헤처음으로 포획(?)했는데 제법 귀찮은 작업. 그리고 밸류팩을 사용해서 머리스타일도 좀 바꿔봤다.검은사막은 하드코어한 콘텐츠가 좀 있어서 오히려 라이트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것 같다.
내 집, 내 마차, 내 뗏목 마련의 꿈 마차는 퀘스트를 통해 획득했다. 뗏목은 만들었다. 귀찮긴 한데 좀 뿌듯? 집은 그냥 기본 집ㅋ 검은 사막을 하면 할수록 꼬꼬마 시절에 즐겼던 울티마 온라인이 떠오른다.당시 할버드 들고 닥돌하는 여전사를 꿈꿨지만 항상 "ooOOOOooOOO" 밖에 못하는 귀신이었다.ㅋ 하드코어하게 즐기자면 얼마든지 하드코어 해질 수 있는 콘텐츠이지만, 난 라이트하게 즐기면서 조금씩 키워가보련다.생활이 있는 위쳐3의 느낌?
검은사막 생각보다 괜찮더라 검은 사막을 한 번 해봤다.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더라. 엄청나게 많은 콘텐츠와 불친절한 UI.불친절하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가 상식선에서 납득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발더스게이트2랑 비슷한느낌. 무엇보다 생활콘텐츠 같은게 참 좋다.쉽지 않아 좋다. 캐릭터도 내 스타일이고.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잘꾸미지는 않았다.(귀찮아서) 골반과 가슴크기 설정이 무엇보다 신기했다.내 스타일대로 큰 골반을 만들었더니 뒷모습이 좋다. 어허허?ㅋㅋㅋ c9의 향기가 느껴지는 전투. 김대일과 유충길. 둘다 액션엔 도가 튼 듯하다.김대일은 자신의 기술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근데 최적화가 너무 안되있어. 그리고 패드가 불편해서;;; 패드지원이 되긴하는데 안써. 불편해... 와우 이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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