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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다. 이런저런 말나오는 싸이. 이쁘긴한데 왠지 답답한 블로그. 그래서 여러모로 생각하고 결정한게 티스토리! 근데 이 티스토리란 물건이다. 가입도 맘대로 못하고 초대장이란게 있어야 한다. 초대장.... 구걸할가도 생각해봤다. 결국엔 M.I.G의 스텔비아 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다. 하하하. 개방형 웹 블로그... 왠지 어렵고 아직 이해해야될게 많지만 재미있을거 같다.
HGUC RX-121-1 Gundam TR-1 [Hazel Custom] 사실 건담을 본거는 요즘들어보는 퍼스트 건담 한 5화정도.. 어느날 갑자기 꽂혀서 통장잔고가 바닥을 보일때까지 지르고 있다..-O- 사용도료 : 군제무광화이트, 군제무광널그레이, 군제건담컬러엘로우, smp건메탈, 타미야무광레드, 타미야클리어 오렌지, 타미야유광퍼플 처녀작. 헤이즐 커스텀. 전체샷입니다. 배경은....ㅋㅋ; 파출소 근무중에 찍은거라 ; 얼굴. 빨간색 위에 클리어 오랜지를 칠했는데 잘 안보인다. 전체적으로 더럽지만 왠지 애착이간다. 마스킹 테이프 실수. 접합선 수정이 쉬운게 아니라는것도 느끼고 거미줄도 뿜어보고... 다리 부분인데요 먹선을 인터넷에서 본것 처럼 했는데 면봉으로 지우니깐 거뭇거뭇 해지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무광락카의 특징이라고..; 발목에 접합선은 나름 잘 없어져서 만족 ㅋㅋ ..
HGUC MS-09F Domtropen Sand Brown hguc 돔트로팬 사막형버젼. 하비브레이크에서 시킨 데칼.. 조낸 늦네.. 사용도료 smp울트라블랙, smp건메탈, smp슈퍼메탈릭실버, smp샤인레드, smp클리어레드, smp클리어엘로, 군제건담컬러브라운3, 군제건담컬러엘로우4. 타미야레드, 타미야블랙, 타미야스모크. 타미야클리어엘로우, 타미야크롬실버. 질문게시판에서 캔타입 클리어랑 서페 쓰다고 했다가 이해가 안가니 어쩌니 이런애기 듣고 하나 구매했다. 어떻게 쓰는지 감이 안잡혀 그냥 30psi정도에 놓고 뿌려봤는데. 확실히 양은 더 많더라.. ..사실 리니어콤프에서 탱크달린놈으로 바꾼기념으로 뿌린거라고나 할까. 퍼티란 놈도 사용. 사실 무수지로만 접합선 수정하려고 했는데 서페 뿌리고 보니깐 눈에 띄는 자국들이 있어 퍼티를 발라주고 다시 사포로 쓱삭쓱..
1/550 RX-78 GP03 DENDROBIUM 4번째 건프라!~ 덴드로비움! 제가 스타더스트메모리를 보기전에 만들기 시작했던거라 데칼이 제 맘대로 붙어있습니다 하하;; 가조립된것을 중고로 사서 게이트 조금 다듬고 도색했습니다. 역시나 블로그에라도 올려야 사놓은 키트들을 줄일수 있을거 같아서... 허접하지만 포스팅합니다! 쿼터뷰(?)입니다. 저기 보이는건 스프레이박스 송풍구ㅋㅋ..; 사실 방이 좁아서 공부할 공간이랑 작업할 공간을 빼면 어디 올려놓구 사진찍을때도 없습니다.ㅋ 탑뷰(?!) 무기고입니다. 역시나 제멋대로 붙인 데칼들 용케 i-feild generator를 뭍여 놨군요.. 26개월 군생활 하면서 배운건 눈치와 뱃일이라고나 할까..... 사이드뷰(?!) 사실 머 별로 볼만한게 없습니다..; 뒤에 버니어와 회로는 유광으로 했었는데.. 무광 클리..
kod-013t 중고로 산 kod-013t. 리니어쓰다가 뭔가 좀 아쉬운 감이 있어 바꿨다. 판매자가 말하길 2번 사용했다고 하는데 설령 아니면 어떠랴. 수분빼는 레귤레이터도 호스도 다 있는걸. 테프론 테잎도 감겨져있고. 풀셋으로 샀었나 보다. 판매자 되시는 분은 친절하고 이뻤다...ㅡㅡ; 대쉬할까.. 무튼간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으려도 거의 없어서 찾지 못했었던 콤프. 소음이나 진동은 만족한다. 진동이야 거의 없고 소음도 그리 크지 않다. 시로코팬이랑 비슷한정도? 에어탱크도 2.5리터짜리고. 압은 1/8인데 탱크도 있고해서 psi는 꿀리지 않는다. 스타일 x나 미라지콤프는 사용해보지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대만족중이다.
여성상위시대? Who gives a fuck? 여성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성범죄자의 주거제한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Who gives a fuck? (무슨 상관이야?) 다만 이 개정안에 있어 심히 불쾌한면이 있다는 것이다. 성범죄자를 남성으로 지칭함으로서 우리나라의 남성을 잠재적인 성범죄자로서 규정하였다는 점이다. 나는 절대로 성범죄자를 옹호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법에 대해 떠들어보자는 것이다. 강간사건이 일어났다. 여자는 신고를 하고 그 죄가 인정되면 남자는 3년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남자는? 신고조차 못한다. 왜? 쪽팔려서? 우리나라 형법 제297조에 따르면 강간의 주체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부녀를 강간한 자'라고 하여 객체를 부녀에 한정하고 있다. 닝기리.. 부녀로'만' 한정하고 있다는 이야기..
차승원 국경의 남쪽 시사회 갔다가 본 차승원. 초코렛폰으로 줌 최대로 당겼는데.. 이렇다. 얼굴 나름 확대 해 보았지만.. 박수칠때 떠나라에서도 이런 대사가 있지 않은가 "아 미국영화에서 처럼 확대한다음에 선명하게 하는거요? 그걸 어떻게 해요?" 음. 내가 딱 저 대사를 해주고 싶군,..ㅋ
아침고요 수목원 오늘 다녀온 아침고요 수목원 동기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 낼 뭐해?" "내일 운동가는데" "그래? 그럼 운동빠지고 나랑 놀러가자" "미쳤냐;;" 라고는 했지만 결국 놀러가기로 해버린;; 오빠라는 단어에는 뭔가 묘한 마력이있다.; 역시 여자는 요물이다. 아침 일찍 만나서 보니. 오.. 이 녀석 손수 도시락까지 싸왔다. 동생하나 잘뒀다.ㅋ 으›X.. 무겁네;; 옷이 특이하네 멜빵바지처럼 생겼는데 앞에만 있어서 목에걸고 뒤는 뚫려있다 그리고 흰티. 흰티 마냥좋아.;; 이젠 페티시즘에 눈을 뜬건가; 기차타고 버스타고 가면 되는 곳이란다. 귀찮게;; 뭐 이렇게 놀러다니는게 어렸을때의 낭만이라고는 하나 이미 지겹도록 그렇게 다녔다. 슬슬 기력이 딸리는 22살이란 말이다. 다시 집에 가서 아버지 차. 몰래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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