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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5 Shanghai

상하이 6일차 - ET거리, 동방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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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거리와 동방명주에 들렸다.


동방명주 야경 너무너무 예쁘다.

똥방밍주?ㅋ


스노우볼을 좋아하는 효선이를 위해 동방명주 스노우볼을 하나 사왔다. 

불도 들어온다.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ㅋ


면세점에서 지연기자가 여자들의 필수품 이라고 한 SK2 뭐시기도 샀다.


그리고 영선대리님 드릴 스폰지밥도 챙겨들고 왔다.


단어의 나열이지만, 영어를 못하는 종업원과 중국어로 대화(?)는 된닼ㅋ


중국 느낌ㅋ


애네는 빨래를 꼭 밖에다 건다.




진짜 이국적이다.



진짜 힘들어보이던 아저씨.


이게 지하철인줄 알고 탔다 ㅋㅋ 아니었다.


트램에는 안내양이 있다.


트램 내부.




멀리 동방명주가 보인다.


진짜 중국 느낌이 물씬


엄청 맛있었엉. 싸기도 엄청 싸.






이게 진짜 지하철ㅋ


영어메뉴가 있었는데 몰라서 한참 해맸다.


중국 지하철은 검색대가 있다.


지하철 표



대한민국임시정부.


우리 문화재가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게 너무 슬펐다. 뭐하냐 대한민국.



오토바이가 참 많다.



전기 버스?





나도 벗고 다니고 싶었다.


황소개구리







건물이 전부 헤리티지다.


강에 컨테이너선이 다닌다. 후덜덜.


목포해사대 배도 있다.





너무 예뻐




팀장님이 그랬다. "야경을 찍어보면 렌즈를 바꾸고 싶어질거야."




우리가 묵었던 파크야드 호텔.



딜레이되서 먹은 공항 맥주. 개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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