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이나조이 마지막 날.
조금은 즐겼던 것 같다.
이젠 한국말을 들어도 중국말인 것 같다.
모피어스 시연권. 어렵게 획득했는데... 알고보니 VIP룸에 우리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한국 남자 좀 통하는 듯
텐센트 부스 걸들
온 몸이 광고판.
우측 노란머리... 왤케 낯이 익지
현지인도 힘든 건 매한가지
스타워즈 레고!
신기했던 스네일 머신. 터치감은 똥망.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진짜 맛있는 고기 ㅋㅋ
칭따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