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it

(49)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FIRST BLOOD 한명의 적을 처치한다. AND SO IT BEGINS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 LAND OWNERS 아무 스테이지에서나 빈땅에 건물을 다 건설한다. DARING 웨이브를 빨리 불러낸다. 해골표시의 타이머가 다 차기전에 터치 GENIE IN A BOTTLE NAZERU 를 물리친다. BIRTH OF A HERO 아무 영웅이나 레벨업 시킨다. CONSTRUCTOR 30개의 타워를 건설한다. BLOODLUST 500명의 적을 물리친다. ARMAGGEDDON Rain of Fire를 한 스테이지에서 5번 용한다. HOME IMPROVEMENT 모든 기본 타워를 레벨3까지 업그레이드한다. STARRY 15개의 별을 획득한다. WHATS THAT? 5개의 정보카드를 열람한다. FEARLESS..
파이널판타지4 한글 및 일본어 음성 출력방법 얼마전 공개된 파이널판타지4한글. 역시나 파이널판타지의 광팬답게 구입했으나 가장 거슬렸던건 영어가 아닌 영어음성. 도대체 들어줄수가 없더라. 발키리프로파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정도의 그런 거부감. 아이폰 설정에서 일본어로 바꾸면 된다지만 그건 또 싫음... 시스템언어가 일본어로 바뀌면 애초에 난 까막눈ㅋㅋ 해서 얻어낸 결과 전투창에서 캐릭터 이름이 일본어로 출력되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다 한글로 출력되고 이벤트 중 음성도 일음으로 나온다. 일본을 정말 싫어하긴 하지만 확실히 성우의 더빙 완성도는 높고 무엇보다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발키리프로파일이나, 에이스컴벳, 메탈기어솔리드를 일음 영음 같이 했던 사람이라면 이해가 빠를듯. 언어폴더를 다 삭제하고 일본어폴더에다가 한글패치를 덮어씌우면 끝. ..
SKY 시리우스 얼마전 아이폰에 런칭된 바하무트를 시작하게되었다. 공략중인 레이븐마크에 한글화된 크로노트리거. 스펙트럴소울의 노가다와, 베스티언까지. 게임이 밀리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다. 곧 나올 바즈테일 한글과 발더스게이트는 어쩌고.ㅡㅜ 이미 플레이하던 안드로이드 유저와 같은 섭을 사용하는 상식밖의 운영이지만 뭐 어쩌겠어. 예전부터 TCG에 열광하던나였으니. 중학생 때 부터 MTG를 플레이했고, 스마트폰에서 간간히 shadow era를 플레이했고. 뭐 어찌되었든 부케가 필요해서 먼지품고 쳐박혀있던 시리우스를 꺼냈다. 아이폰은 바하무트 부케 플레이가 한 단말기에서는 불가능 하더라구. 시리우스. 아마 펜텍의 첫 스마트폰이었는데 이걸 살 당시 스마트폰에 전혀 관심도 지식도 없던 나는 원래쓰던폰이 고장나서 급하게 동네 핸드폰..
드디어 나왔구나! Bastion 패드로만 구동이가능했던, 하지만 이미 PC에선 스팀으로 명성이 자자한 워너브라더스의 Bastion(베스티언). 좀 답답할 수도 있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의 소설같은 이야기 진행방식이 일품이다. 일요일 저녁 무료해서 앱스토어 구경중 유료상위에 있길래 냉큼 플레이. 현재 앱스토어에서 4.99불로 판매중이며 4S이상만 구동가능하다. 분명 앱스토어 설명에 4S이상 구동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 잘못받아놓구서 환불해달라는 징징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예전 파판3나, 스펙트럴소울이나, 루나실버스토리같은 명품 RPG리뷰란에 게임의 가치도 모르고 비판이 아닌 비난글이 참 많은데... 이런 좋은 게임엔 RPG와 영어가 안되면 받지 마셈. 이렇게 적어줬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pc판과 상동하다. 화면이 좀 적고 컨트롤이 좀..
RAVENMARK: Scourge of Estellion(레이븐마크) 한글공략 출시 때 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1.10으로 업데이트되서야 플레이하게된 레이븐마크(RAVENMARK: Scourge of Estellion) 새로운 시나리오와 방대한 코덱스가 추가되어 폰게임 답지 않은 볼륨을 자랑한다. 근데 이게 말이지... 드레이크라이더때보다 더 정보가 없어...ㅡㅡ; 역시 빡쳐서 내가 공략에 들어가야겠음. 원래는 드레이크라이더후 희대의 명작 라스트익스프레스를 공략하려다가 시디아어플과 충돌로 인해서 포기하고 파이널판타지택틱스:사자전쟁을 하려다가 한거 또 하려니 짜증나고 해서 이 녀석으로 정했다. 잠깐 튜토리얼만 해봤는데 전략게임이라 그런지 숙지하고 넘어가야될 부분이 많은 듯해서 드레이크라이더 처럼 단순 번역이 아닌 진짜 공략이 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한다. 하지만 재미는 절대 ..
드레이크라이더(Drakerider, 성장드래그닐) 한글 공략 (23) 애런: 믿을수 없군! 이그레인의 하늘이 이런 미로를 만든거야? 게일: 부치! 여기있니? 애런: 부치를 찾아오기는 했지만 이런곳에 있을까? 이런 어마어마한 곳에 게일: 계속 불러보는 수밖에. 헤이! 부치! 애런: 부우우우치! 부치: 왜?! 게일: 부치? 애런: "왜?" 괜찮았구나! 잠깐... 너.. 무슨 일이 있는거야? 부치: 미안해 애런. 이렇게 끝나기를 원하지 않아. 애런: 너... 너 재창조의 힘을 택한거야? 게일: 부치! 부치: 내말을 들어봐. 많이 생각해봤거든... 우리는 그 누가되었던간에 우리의 운명을 침입자가 결정하게 할 수는 없어. 하지만 말야. 이그레인이 이런다고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까? 나처럼. 애런: 그래서 세상을 초기화 하자는 이야기야? 총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부치: 기본..
게임속 Top5 섹시한 의상 어디서 조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양키센스가 많이 들어간듯 하다. 5위 베요네타 - 베요네타누님 정말 말이 필요없다. 한동안 나로 하여금 ps3패드를 손에서 떼어내지 못하게 만들었던 베요네타 누님.캐릭터뿐만 아니라 게임성이 굉장히 뛰어나다.스토리 라인도 일품이고 타격감은 말할 것도 없고 연출력은 그야말로 별5개를 줘도 모자란 게임.한참 베요네타를 플레이할 때 구형 ps3의 렌즈가 나가버려서... 16만원주고 고쳤을 정도로 계속 플레이하게 만들었다. 머리 카락을 이용한 콤보와 토쳐시스템은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 아직 하지 못해봤다면 정말 강추하는 액션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액션치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재밌었다. 캐릭터만 두고 봤을때도 섹시한 목소리와 손동작 하나하나 거기에 모성애까지. 음 날가져요 누님. 4위..
드레이크라이더(Drakerider, 성장드래그닐) 한글 공략 (21) 부치: 하늘이 꼭 비포장 도로같구만.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거 같아. 애런: 여기서 보고있는거 보단 움직이는게 낫지. 부치: 그렇지! 에데시가 이그레인을 쓸어버리기전에 막아야해. 게일: .... 둘다 이젠 그만하고 싶지 않아? 애런: 뭐라고? 게일: 드래그닐은 아무것도 아니잖아. 우리는 이그레인의 영웅이 아니란 말이야. 우리는 단지 우리가 지키려고 했던것을 파괴하는 꼭두각시 일뿐이야. 애런: .... 게일: 하늘을 봐바. 모두 우리가 한 일 때문에 일어난 일이야. 이런일이 일어날지 몰랐어. 하지만 우리가 한 모든 일들이 이그레인의 뒤통수를 치게된거야. 알타벤티가문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이그레인 사람들의 눈을 다시 볼 수 있겠어? ... 미...미안해... 난 내가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