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Final Fantasy 5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널 판타지 5 공략(3): 불의 크리스탈 칼낙마을 불의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번성하고 있는 카낙마을. 덕분에 무기와 방어구의 가격이 싸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우선 주점부터 가서 피아노연주를 배운후에 도구, 마법상점을 들러 무기점에 가도록한다. 무기점에 가면 마을 주민의 말대로 상당히 싼 가격에 좋은 무기들을 구입 할 수 있는데...구입하는 순간 병사들에게 연행되어 감옥으로간다.운석에서 나온 일행을 몬스터로 오인하기 때문. 감옥에서 한 20초 정도 후에 옆방에 할아버지가 폭탄으로 벽을 폭파시킨다.마지막 폭탄이었는데 탈옥 실패라고 아쉬워하는데 이 양반이 바로 시드.파이널판타지의 팬이 아니라도 FF에 단골 등장하는 시드는 다 알고 있을정도.내 또래의 게이머라면 FF7에서 하이윈드를 사용하는 시드 간지를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듯.(사실 하이윈드는 .. 파이널 판타지 5 공략(2): 물의 크리스탈 카웬마을 우선 마을에 들어오면 해야될것은? 모두들 알고 있듯 상점에 들려 도구와 무기를 손봐주고 마법을 산다. 그리고 주점에 가서 정보수집.(피아노는 덤.) 그리고 100프로 보물상자를 노리는 사람은 구석구석 마을을 해집고 다닐것. 카웬마을엔 다음과 같은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숨겨져있다는 표현이 무색하게 대놓고 보이지만.획득 아이템1000길해독약얼음의 로드 마을을 돌아다니며 말을 듣다보면 바람이 불지 않아 출항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일행의 목적지인 물의 크리스탈이 있는 월스로 가려면 배를 타야하는데... 주점2층에 가보면 한마리밖에 없는 비룡을 보았다는 이야기와 비룡초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참 주점엔 숨겨진 통로가 있다. 1층 왼쪽 끝에서 비벼보자. 부비부비. (도적이 있다면 비밀통로 어빌.. 파이널 판타지 5 공략 (1): 바람의 크리스탈 올 봄이던가. 파이널 판타지5(이하FF5)가 ios로 출시되고 한참 공략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때 FF5와 ravenmark의 번역을 다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드에서 파이널 판타지5가 한글로 출시가 되었다...;; 한 달 후 아이폰에서도 파이널 판타지 5가 한글로 출시되었다... 스꾸에니가 예전과는 다르다 예전과는!!! 신작 과 리마스터링 작품도 한글예정이니 어쩌면 FFT와 FF6도 한글을 기대해 볼만 하겠다. ....는 FFT도 번역이 거진 끝났다고!!!! ㅜㅜ 어쨋든 한글로 출시된 FF를 즐겨 보기로 했다. 타이쿤 성 게임이 시작되면 레나의 아버지 타이쿤이 비룡을 타고 바람의 신전으로 떠난다. 그리고 이벤트신이 진행된다. 예전 SFC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연출을 보고 입을 똭!..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