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출장차 가본 샌프란시스코 (6) - 난 육식주의자라 괜찮을 줄 알았다

나는 육식주의자라 고기만 먹어도 괜찮을 줄 알았다. 

근데 미국에서 딱 1주일. 오래있지도 않고 딱 1주일 있으니까 왜 양놈들이 샐러드를 먹는 줄 알겠더라...

국물도 먹고 싶고..ㅡㅜ

전깃줄과 콘

뭔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미국 커피는 막 이것저것 넣어 먹을 수 있어 좋다. 프레스룸만 그런건가??

국물이 먹고 싶어 들린 도쿄익스프레스. 내 여자친구를 상영해주고 있었다. 전효성....ㅋ 사겨줘여 징징

묘한 맛의 우동. 미국은 스프라이트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