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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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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승 26패로 북미에서 이전해온지 어언 5개월. 드디어 218-218 50%를 맞췄다. 온갖 트롤러와 병신들 좆고딩들과 싸워가며 내가 똥을 푸짐히 싼날도, 적이 고맙게도 싸준날도 인고와 역경의세월을 이겨내며 드디어 말이지.. 한섭에서 0-0에서 시작했다면 승률이 촘 좋을 거 같은데 말야... 암튼 룬페이지 10장에 룬도 다 맞춰가고 이제 랭겜으로 진출하겠어. 근데 원딜만 서면 작아져.. 하지만 현실은 나에게 연승을 허락할리 없지 ㅋㅋㅋ 21:16에 적군 넥서스 뿌심ㅋ 나의 저 1킬은 딸피로 노마나로 드래곤 무리해서 잡다가 생김.ㅡㅜ 보막 쿨만 돌아왔어도;; AI하는 느낌이랄까.
3/25일 L.o.L 일기 "엄마가 신지드는 따라오지 말랬어." 이게 역관광이짘ㅋㅋ 탐스런 슴가를 가진 카타의 "나 잡숴드셔" 포즈에 걸린 신지드. 하악하악 움직일수가엄서.
오늘 좀 되는걸?! 탑솔로 카타나올때까지 1킬 1데스 1어시로 나름 선방하고 있었으나 팀전체가 6킬 18뎃까지 밀렸음. 그래도 베인이 4킬을 먹은 상태라 서랜치자는거 반대를 눌렀음. 25분쯤 용쌈이 시작되어서 용앞 와드로 텔포타고 한타 싸움 합류. 적 탑라이너인 피오라 그런지도 모르고 cs처묵. 한타싸움 승리. LOL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판단을 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음. 그 후 바론먹고 라인 푸쉬. 룬 셋팅을 성장마방으로 안하고 성장주문으로 맞혔는데 포오네를 좀 빨리 뽑으면 더 좋은듯. 어차피 싸울 땐 궁키니깐.. 나 하나 잡을라고 다 달려드는데 궁에 고스트키면 독댐 좀 괜찮더라고. 라일라이효과때메 느려지는거 보는 쾌감. 그리고 역관광. 나름 캐리라면 캐리함! 베인충의 pow피딩er에 힘 입어 베인충 20분 서랜을 요..
5연패 후 1승 맨붕... 오늘 5연패를 했다. 사이온으로 4패중에 2패는 내가 1인분을 못해내서 할 말은 없지만. 2패는 뭔가 억울하고. 알리로 한 1패는 진짜 맨붕이 찾아왔다... 원딜이 cs를 못쳐먹어!!!! 주로 하는 챔프가 탑과 정글 그리고 가끔 원딜이다 보니 미드 챔프를 익혀놔야 나중에 랭크 뛸 때도 좋을 거 같아 연습했더니. 이건 로밍하기도 전에 내가 당함. 나 정말 잭스 손인가. 그리고 마오카이로 캐리(!) 마오카이로 무려 캐리를 해서 1승.ㅠㅠ 더 이상 하다가는 진짜 큰일 날 듯해서 종료를 해버렸다.ㅎ 전체 75 68 143 52% 승 패 전체 승률 가렌 1 1 2 50% 그레이브즈 8 7 15 53% 니달리 1 1 2 50% 람머스 8 6 14 57% 리븐 2 8 10 20% 마오카이 1 1 2 50% 모르가나 ..
리그 오브 레전드 08.23 오늘은 집에와서 LOL이나 하려 했더니... 한국시간으로 3:30까지 서버점검... WTF!!!! 할일도 없고 저번에 스샷찍은것들. 휴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온겜넷에서 WCG선발전을 보여주는데 LOL이라는 한국에 런칭도 안된 게임에 대해 국가 대표를 뽑길래 한번 시작했는데... 이거 멈출 수가 없다.ㅋㅋㅋ 보통 한겜에 40분 내외가 걸리는데 좀 하다보면 이미 동창이 밝아오는 시간이 되어버린다.. 처음 게임을 접하고 무쟈게 많은 영웅들중 오픈으로 (공짜로) 나온 챔프를 몇번씩 해보고 고른 모르가나. 아직 챔프 구입을 안했지만 플레이한 이유는... 가슴이 예뻐서... 화요일 부터는 로테가 바뀌어서 라이즈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더구나 요즘에는 (요즘이라고 해봤자... 뭐... 겜플한지 3일됬다.ㅋㅋ)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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