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KY 시리우스 얼마전 아이폰에 런칭된 바하무트를 시작하게되었다. 공략중인 레이븐마크에 한글화된 크로노트리거. 스펙트럴소울의 노가다와, 베스티언까지. 게임이 밀리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다. 곧 나올 바즈테일 한글과 발더스게이트는 어쩌고.ㅡㅜ 이미 플레이하던 안드로이드 유저와 같은 섭을 사용하는 상식밖의 운영이지만 뭐 어쩌겠어. 예전부터 TCG에 열광하던나였으니. 중학생 때 부터 MTG를 플레이했고, 스마트폰에서 간간히 shadow era를 플레이했고. 뭐 어찌되었든 부케가 필요해서 먼지품고 쳐박혀있던 시리우스를 꺼냈다. 아이폰은 바하무트 부케 플레이가 한 단말기에서는 불가능 하더라구. 시리우스. 아마 펜텍의 첫 스마트폰이었는데 이걸 살 당시 스마트폰에 전혀 관심도 지식도 없던 나는 원래쓰던폰이 고장나서 급하게 동네 핸드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