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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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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줄~줄~줄 줄이 잘 안먹는다.. 군데 군데 녹이 슬고.. 줄을 바꿔야지, 바꿔야 되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 승순님의 블로그에서 뽐뿌를 받게되었다. 작년 이맘때쯤 모형을 시작했을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공구만 쟁여놓는데만 나에게는 금전적인 부담이었다. 그래서 무조건 싼것을 골랐었고... 지금은 후회중이다..ㅡㅡ; 공구는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여! 스타일엑스메이커를 달고나온 중국제 녀석이다. 사실 올해 들어와 이것저것 공구가 손에 익고 상황마다 공구의 쓰임이 있다는것을 깨닫기 전에는 거진 쓰지 않았던 녀석인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리도 소홀했었고.. 이젠 잘갈리지도 않는다..... 사실 공구를 아무것도 없었고 뭐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에 쟁여놓은게 많기때문에 쓰지않고 쳐박혀 있는 녀석도 제법있다. 군제 액상퍼..
티스토리는 이글루의 밸리시스템 비스므레한것을 도입하라!!!!!~~~ 이글루스쪽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관리자 권한의 실수라고 하는데.. 난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네이버블로그에서 시작했었다. 싸이에서 실명으로 하는 것에대한 염증이라고나 할까. 그러다가 군대를 갔고, 전역을 했을땐 지인들이 네이버블로그의 존재를 다 알아서 왠지 운영하기 싫었었다. 그래서 이사갈곳을 찾다가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수 있는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어? 뭐야 여기는 뭔데 초대장이 필요해... 하고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다.(초대장은 모형동호회의 한 분이 주셔서 상당히 쉽게 시작할수있었다) 사실 블로그서비스 하는 곳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거기 때문에 이런저런 불편한점은 당연히 몰랐고,(당연히 이런건줄 알았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땐 이미 내 티스토리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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