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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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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1/144 오제 작업중(7) 도색후에 표면이 맘에 들지 않아.. 사포로 긁어내고 다시 도색해봤으나 역시나 맘에 들지않아 또 신나목욕..ㅡㅡ; 저 낫(?)같은 녀석 봉이 화이트메탈인데 길이도 상당히 길고 낫의 무게도 좀 되서 자꾸 휘어져서 2.6mm황동봉으로 교체.. 머 어쩌겠어 줄로 갈아내는 수 밖에..ㅡㅡ; 전동공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마스킹이 많은 녀석은 아니지만 제법 마스킹포인트가 있던 녀석이었는데.. 드디어 마지막 마스킹 테잎 제거.ㅋㅋㅋ 아아아아 뿌듯행 마스킹졸을 제걸 안했구나..ㅡㅡ; 도색하는 과정에서 반닥반닥 보기좋아서 찰칵. 내가 비친다~~
wave 1/144 오제 작업중(4) 한 4개월 만에 다시 작업 시작한 오제 어깨바인더 두짝이 남았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오늘 기본 도장과 외부 마스킹까지. 사실 본체에 사용된 컬러는 약간 붉은 빛이 도는 황동색에 가까운 골드였는데... 하도 오랜만이라.. 조색한게 어디 갔는지 안보여서 기본색으로 사용했던 피니셔스 레드골드로 도포. 외부 골드는 smp크림골드에 소량의 라이트그레이를 조금 섞어보았습니다. 역시 마스킹은 마스킹테잎을 띠어낼때의 그 쾌감!
Volks 1/144 뱅돌(Bang-SSI-Coballkan) 작업중(2) 어차피 광낼것도 아닌데...라며 대충넘어간 표면정리후에 도색중입니다. 2046제자나요 으하하하하핳.... 그건 그렇고 요번 마스킹은 좀 신경 썼더니 상당히 맘에 들게 나왔군요. 역시 사람은 경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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