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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Dragon Knight 4

드래곤 나이트 4 공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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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전후의 게이머라면 상당히 익숙할 엘프의 로고.

엘프사를 아는가?

동급생, 하급생, 유작, 취작, 귀작 그리고 실키즈와 합병한 후에 내놓은 애자매까지.

올드게이머라면 당연히 다 알테고, 친구들과 혹은 몰래 꼬꼬마 시절에 즐겼을 게임들.


이 회사 게임중 드래곤나이트는 시리즈 물로도 나오며 인기 몰이를 했으며 특히 4는 

SFC, PS1으로도 발매되었고 얼마전엔 윈도우판으로 3D로 리모델링하여 출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다만 콘솔판은... 우리가 원하는 그런 장면이 없다!!

그래서 난 pc98버젼으로... 도스 버젼과 달리 배경음이 나온다.


단순한 야겜으로 치부하기엔 상당히 수준높은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어렸을 때 재밌게 즐겼던 용의기사를 다시한번 플레이해볼까 하다가 비슷한 이름의 드래곤나이트가 눈에 들어와 처음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여러사람들의 말대로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혹자는 에디터로 에디트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힘들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까지 극악의 난이도는 아니고...

(내 기준 극악이라면 영걸전이나, 랑그릿사2정도... 다른 의미로 다크소울?)


정보를 얻기위해 검색해보니

쓰레기 같은 PNJ의 드래곤 나이트만 나오고 말야..ㅡㅡ;

개인적으로 피쳐시절부터 PNJ에 대한 감정이 안좋다.


어쨋든 나처럼 옛 향수를(?) 느끼고 싶은 게이머를 위해, 나의 기록을 위해 공략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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