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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청소를 하면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녀석들을 좀 닦아 주었다.
대충 닦고 살짝 컴파운딩을 해줬는데 번쩍번쩍 거울 만큼은 아니지만 광이 살아있는걸 보니 참 기쁘다 헤헤.
처음으로 피니셔스도료를 이용해 만든 녀석이라 애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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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닦고 살짝 컴파운딩을 해줬는데 번쩍번쩍 거울 만큼은 아니지만 광이 살아있는걸 보니 참 기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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