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에서 확인해보니 Drakerider가 1.01로 업데이트가 됬더군요.
업데이트 내용은.
Bug Fix.... 정말 이렇게 써있었음요...
눈물의 가드 마스터.ㅜㅠ
애런: 생각을 좀 해봤는데...
게일: 뭘?
애런: 네가 끝까지 드래그닐로서 우리와 함께하는지 아닌지를.
게일: 뭐?
애런: Dread뿐만 아니라 다른 적과도 조우하게 됬잖아. 그래서 여기저기에 (come out of the woodwork) 나타날텐데 드래그닐로서 함께 해줄 수 있냔 말이야.
게일: ...
애런: 아니란 말 처럼 들리는군. 좋아. 어쨋든 아직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없으니깐 그 때까지 생각할 시간은 있어.
힐링!! 캠프...?!
게일: 저기다!
애런: 흠! 별로 똑똑해 보이지는 않는 놈같군 (not the sharpest tool in the box)
쿼리: 하지만 굉장한 에너지로 가득 차있어. 지금까지 상대해온 녀석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
저 녀석을 무찌르면 상당한 힘을 회복 할 수 있을 거야.
애런: 그렇게 되게 하지!
뭐야 이 돼지 껍데기 같은 녀석은
전투중에 자폭을 해버린다...
그 전에 친절히 자막으로 징후를 나타내주니 힐이나 하면 그만.
쿼리: 애런!
애런: 괜찮아. 쿼리랑 게일도 괜찮은거야?
게일: 응 괜찮아
쿼리. 응.
애런: 힘이 좀 돌아온거 같아?
쿼리: 아직. 괴물을 공격하기 위해선 많은 에너지를 전환해야만해.
애런: 내 생각에, 우리 천천히 깍아가야만 해.(천천히 모아가야한다는 뜻 같음)
하늘에서 다시 등장하는 적.
애런: 타이밍 한번 그지 같구만! 가자! 에크하르트!
하지만 이상한 광선으로 애런을 쓰러트려버린다.
애런: 윽믕히마;호마ㅣ;호마ㅣ;ㄴㅇ러ㅏㅁ
포켓몬의 공격을 보는듯한 모습...
게일의 사격도 통하지 않고..
게일: 아. 어떻게 할 수 가 없어!
쿼리: 이건 커다란 표본이야(?specimen). 드래그닐에게만 통하는.
애런: 으암넣아ㅣ;ㅁ넣이;ㅁㄴ호마ㅣ;허
고통에 몸무림 치는 애런
게일: 애런! 쿼리, 뭐 어떻게 해볼 수 없어요?
쿼리: 이중계약...
게일: 이중계약?
쿼리: 응. 애런의 계약은 그대로 두고 드래곤과 두번째 계약을 맺는거야.
게일: 그러면 저도 에크하르트를 제어 할 수 있다는 거죠?
쿼리: 성공률은 거의 0에 가까워. 다른이의 상상의 산물과 결합한다는건...
게일: 0이란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시도해볼 가치가 있어요.
쿼리: 좋아... 우리는 빨리 움직여야만해. 여기 격발낙인이야.
애초에 그냥 이걸로 드래그닐 만들어 줄 수 있었구먼... 뭐...
쿼리: 이제 에크하르트가 너의 드래곤이라고 생각하는데 집중해
게일: 에크하르트... 넌 애런의 상상력에서 태어났어
에크하르트... 넌 한때 마스터 Blaise의 드래곤이었어.
내 가진 모든걸 너 에게 줄께, 그러니 네 힘을 빌려줘!
너를 타고 전투를 할 수 있게! 아무 것도 상관없어 애런을 구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을 열었어! 에크하르트 날 받아줘!!!
쿼리: 게일 지금이야!!!
게일: 이야야야야야, 이 싸움에서 지지 않아!
게일: 격발 교감!
오오오오 드레그닐 게일이다!
게일: 새로운 드래그닐! 최후의 영웅적인 일족! 난 게일 Altaventi다!
전투복귀다! 가자 에크하르트!
얼음 마사지를 시켜주세요.
별로 어렵지 않은 보스전.
그냥 아이스로 긁어주면 끝...
(전투종료후)
쿼리: 애런이 평정상태로 돌아왔어! (compos mentis)
애런: 쿼리? 괴물녀석이 뭔 짓을 한거지? 에크하르트의 폭주하지 않고 무찌른 건가?
쿼리: 모든게 처리됬어. 게일에게 감사해.
애런: 게일?
게일의 굽이 상당히 높구나...
게일: 이제 에크하르트는 내꺼야. 넌 더 이상 필요없어.
애런: ?!
게일: 헤헤. 농담이야! 하지만 나 역시 에크하르트를 탈 수 있게 됬어.
애런: 너도? 어떻게 그게 가능한거지?
쿼리: 게일이 에크하르트와 계약을 맺었거든.
애런: 게일이... 에크하르트와?
쿼리: 응. 우선 계약은 언제나 너와 에크하르트이지만 게일도 계약을 했어.
게일: 이 말인즉슨 너는 드래그닐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쿼리: 그래서도 안되고. 애런과 계약이 파기되면 게일과의 계약도 파기되버려.
게일: 이제 함께군. 네가 지면 나도 지고.
애런: 같이 하게되서 좋아.
게일을 선택하는게 가능해진다.
애런: 좋아 다음은 어디지?
쿼리: 게일도 드래곤을 탈 수 있다고 힘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야. 우리의 목적은 전과 같아.
Dread를 찾아내서 힘을 얻기 위해 파괴한다.
애런: 좋아. 안내해줘
쿼리: Elray Heights... 그곳에서 느껴지는 Dread의 매우 강력한 힘을 알아봐야겠어. 가서 준비해야만해.
음... 스킬을 공유하지 않으므로 ...
하이퍼큐브 노가다다!!
이제 전투중이건 필드에서건 애런과, 게일을 바꿔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레벨과 CP는 공유하지만... 어빌리티를 공유하지 않는다...-0-
서로 다른 스킬을 이용해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보물상자가 리셋된줄알고 좋아서 갔는데... 첫 번째 방문 때 획득을 안한거였다.
쿼리: ...
애런: 왜 그래?
쿼리: 내가 알아챘던 Dread의 느낌이 사라졌어. 정확히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게일: 사라졌다구요? 무슨뜻이에요?
애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Dread의 느낌이 사라졌다는거야?
게일: 확신은 못해...
애런: 어떤 경우에대해서도 준비해야되겠군. 가자. 둘러보자구.
돌아봐도 아무것도 없다.
게일: 아무것도 없어.
애런: 괴물들이 없다면 우리 좀 좋아해도 되는거 아냐?
쿼리: 이런 느낌 처음이 아니야.. 느껴본 적이 있어. 몇몇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 강력한 괴물의 느낌은 갑자기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곤 해.
게일: 실비아의 오토마타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쿼리: 그럴지도...
애런: 난 그들이 우리랑 함께 했으면 좋겠어.
게일: ....
쿼리: 우리 실비아의 도움에 대해서 논하며 시간을 보낼 틈이 없어. 어차피 다시 재회하게 될거야.
우리가 그들을 무찌르기전에 Dread가 사라져버리면, 우리는 힘을 얻을 수 없어.
게일: 그렇지. 그 꼴은 못보지.
애런: 누군가가 우리의 경로를 예상한다면 상당히 위험한데...
(비행화면으로)
애런: 자.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구!
쿼리: 북쪽으로.
애런: 알았어. 가자 에크하르트!
banesh hoffman이란 사람이 있었지..
애런: 쿼리 여기에 Dread들이 있어?
쿼리: .... 응. 아직 느낄 수 있어. 의심할 여지 없이 깊은 산골짜기 어딘가에 있어.
애런: 자 가지.
wild attack스킬을 마스터하면 전체속성공격이 가능해진다.
쿼리: 저깄다. 상당히 진화된 표본(specimen)이야.
게일: 휴... 상당히 거친녀석이구만?
애런: 넌 여기 있어, 에크하르트와 내가 정리하고 올테니깐.
오오 게일 출격!
애런: ... 힘들구먼...
게일: 하지만 우리가 저 녀석을 처리 할 수 있을 만큼 더 강해.
쿼리: 너희 둘다 굉장한 드래그닐의 소질을 가지고 있어.
게일: 헤헤! 이제서야 알아보시네!
쿼리: !!!
게일: 무슨일이십니까?
쿼리: 로보트! 오고 있어. 주의해 둘다.
하악하악 누님의 그바지 ... 하악
실비아: 상당히 친밀해 보이는데? 드래곤을 뒤따라오는거 어렵지 않아. 이젠 도망가지 못해.
애런: 실비아. 내 말을 들어봐. 우리를 죽일 필요 없어. 네 병기와 우리 드래곤이 힘을 합쳐서 같이 싸우자.
실비아: 절대로! 내 남편을 죽인 것들을 절대로 용서 할 수 없어. Blaise가 지난 대제앙을 승리로 이끌던 25년 전에도, 지금도.
나에겐 칼이준 이 머리핀을 제외하고 공허만 남아있어.
게일: 아니에요! 당신은 오토마타를 만들었잖아요. Dread를 박살내기위해서... 남편의 꿈이 당신에게 계승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실비아: ... 때로는 그런 생각도 했지. 하지만 결국엔, 똑같은 것으로 귀결되더군...
복수! 난 그 괴물의 뼈 하나하나를 부셔버릴거야! 끊임없이 고통스러운 증오감으로 드래곤을 박살 내버릴 것만 원해!
애런: 하지만 당신도 분명히 봤다고...
실비아: 뭘 봐? 25년전 나에게서 남편을 앗아간 드래곤을? 그 때로 돌아갈 수 없어. 드래곤을 죽이는 것만이 나에게 남은 모든 것이야.
애런: 난 당신이 이렇게 필사적인지 모르겠어. 네가 원하는걸 해주지.
쿼리: 애런!
애런: 어서! 에크하르트와 나는 준비됬어! 당신에게 우리를 주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댔다.
실비아: 전에 진것을 기억하지 못하나? 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 이 멍청한 꼬맹아.
애런: 흑기술을 위해? 혹은 그 비슷한 무엇이든가를 원해서 그랬나? 에크하르트가 흑기술에 상처입기 쉽다고 생각했다면 형편없는 판단이야.
실비아: 내 힘앞에서는 드래곤이나 Blaise나 식사감에 불과해!
애런이 힘을 합치자는 이유가 과연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서일까. 자신의 하렘을 만들기 위해서일까.ㅋ
예전에 너무나 강력해서 그리브가 워프로 탈출 시켜줬던 그놈...
그냥 아이스로 긁으면 끝...;
(전투종료후)
실비아: ... 하... 하하하... 아 하하. 하하하하핳하ㅏ... 져버렸다...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이것이.. 이것이..
자.. 날 이제 어떻게 할거지? Igrain의 배신자인 나에게 어떤 선고를 내릴거지?
애런: 아무것도. 난 다시 우리를 도와달라고 말할거야. 대재앙을 막기위해서.
실비아: 말했을텐데. 그럴 수 없다고. 우리 사이의 틈은 매우 커.
애런: ....
실비아: 내 인생의 전부를 복수를 위해 헌신해왔어.이미 난 죽어있던거야... 칼을 잃은 순간부터..
어떻게 죽은 사람이 미래를 바꿀 수 있겠나? 내가 널 도와줄 방법은 없어.
어쨌든... 난 너무 피곤해.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해...
게일: 실비아...
실비아: 걱정마.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을 테니까. 가라. 게일, 애런.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래.
쿼리: 실비아. 헤어지기 전에 한 가지만 말해줘. 누구에게서 흑기술을 얻었지?
실비아: 아! 아무것도 모르는군... 신경쓰지 않아도돼.
쿼리: ....
실비아: 내가 생각 한것 만큼 뛰어나지만은 아는것 같군. 맞춰볼래?
쿼리: 알았어...
독심술 같은건가..
실비아: ....
쿼리: 그럼 거기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고 다니지 말아. 애런. 가자. 우리는 여길 떠나야만해.
(비행화면)
애런: 아! 왜 그녀는 이해하지 못하는거지?
쿼리: 그녀 스스로 이야기 했듯 우리는 가는 길이 달라. 어쨋든 더 이상 실비아를 걱정 할 필요 없어.
게일: 나 피곤해 게일.
애런: 나도... 어디가서 좀 쉬자.
쿼리: Stille호수로 가자. 그곳은 안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