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게임] - 드레이크라이더(Drakerider, 성장드래그닐) 한글 공략 (3)
[언제나 그렇듯/게임] - 드레이크라이더(Drakerider, 성장드래그닐) 한글 공략 (2)
아란:어? 어디가?! 기다려!
아란: 이 뭐...
로브를입은인물: 죽어!!! 저주스런 악마야!
로브를입은인물: 으아ㅏ앙아아ㅓ마ㅣ;ㅗㅎ마ㅣ어ㅏㅇ앙
아란: 악마? Dread의?
괴물에 의해 로브인물이 죽으려는 찰라
아란: 거기까지!
아란: 당신! 도망갈 수 있을 때 도망가라고!
아란: 난 댁들이 뭐하는사람들인지는 모르지만 여기있다간 학살당하고 말거야.
아란: 이건 염가판매라고!
아란: 하지만 넌 상대를 잘못골랐어
말은 저렇게 해도 한방에 부웅~~이렇게 죽는가 싶다가
갑자기 등장한 괴물체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아란.
아란: 저...저게 날 살려준건가?
아란: Dread로부터?
아란: 날 위해 온거야? 어?
하지만 아란을 공격하는 괴생물체.
아란: 아까 놈처럼 사귀기 힘든 친구구만 그래..
아란: 결국에 내편은 아니란 말이네.
미스테리소녀: 모욕하지마!
아란: 뭔소리야? 이건 (괴물)일뿐이야...
미스테리소녀: 뭐라고?
라면서 저 괴물이 드래곤이라고 설명하는 스샷을 잃어버림;;
아란: 에?! 내 드래곤은 저 따구로 행동하지 않아.
미스테리소녀: 그러므로 저걸 길들여야만해.
미스테리소녀: 넌 그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할 수 있어.
미스테리소녀: 계약을 하고 싶다면 드래곤의 이름을 불러.
미스테리소녀: 어서!
아란: 하지만 난 이 녀석의 이름따윈 모른다고
미스테리소녀: 살기원한다면 기억해내야되.
아란: Eckhardt!! (무라사메!!)
에카르트정도가 되겠으나 성우가 무라사메라고 외친다.
아란: 기억이났어. 내가 꼬마였을때 부르곤 했던...
미스테리소녀: 좋아. 이제 격발낙인을 찍어야해
아란: 뭐? 격발낙인?
미스테리소녀: 전에 그 힘을 네 오른손에 심어놨어
미스테리소녀: 드래곤 등에 있는 구멍에 네 칼을 꼽아
미스테리소녀: 드래곤과 일치가 되면 네 의지대로 움직일거야.
아란: 네가 진짜 내 드래곤이라면 이렇게 끝나진 않겠지. 너도 이렇게 쉽게 패하고 싶지는 않을거잖아!
이러면서 전투장면으로 넘어간다.
다음회차부터는 대화하나 하나 스샷을 첨부하지 않고 공략형식으로 진행하려고한다.
흔히 볼수 있는 공략집처럼 대화는 텍스트화 하고.
이렇게 하니까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공략진도가 못나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