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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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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를 수차례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곤 한다.

나에겐 레옹이 그런 영화다.
이미 대사를 외울정도로 봤지만 늘 새롭다.
오늘 역시 그랬다.

추억은 멈춰진 조각이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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