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뭔가 애매함으로 점철된 노래 4곡 고딩 때. 헐벗고 나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좋아서 그녀의 앨범을 락과 메탈이 아님에도 계속 구매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영어공부한답시고 노래를 해석하기 시작했는데... 난 그 때 Nasty와 Peanut을 알아버렸다. 얼마전 성남탄천구장에서 경기후에 queen의 Don't stop me now를 틀어주던데 이 노래도 고딩 때 한방 먹었던 녀석. 싸이나 마틴로렌스의 대놓고 I love sex이런 제목의 곡은 너무 노골적이어서 재미없잖아?! Britney Spears 한 때 우리나라 쇼프로에서 댄스배경음으로 한 시절을 풍미했던 그 노래. 1,2,3 Peter,Paul&Mary Gettin' down with 3P. Everybody loves sex 맞다. 당신이 아는 그 3P다. 한국말로 철수와 영수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