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로 크리스탈을 수집하러간 골베즈를 잡으러 지하세계로 가야한다.
그전에 비공정을 타고 지상세계에서 먹지못한 데칸트 아이템을 먹으러 가야한다.
데칸트 아이템 :: 해일 ::
효과 : MP50을 소비해서 적 전체에게 물 속성 데미지
입수 : 카이낫초을 격파후 옛 수로(바론 지하수로) 지하3층에서 획득
데칸트 아이템 :: 토네이도 ::
효과 : MP60을 사용해서 적 전체에게 바람 속성의 데미지와 불 속성 효과를 1.5배 업해준다.
입수 : 바르바치아 처치 후 자력의 동굴 크리스탈 룸에 떨어져있다.
아가르트마을
월드맵 최하단 중간쯤에 위치한 아가르트 마을로 들어가 가운데 우물에 터치를 하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거대한 구멍이 생긴다
지하세계
지하세계에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탱크와 비공정사이에 껴서 포격을 받아 불시착하게된다.
이 때 부터 다시 캐릭을 조종 할 수 있는데 드워프 성으로 향하도록 하자.
드워프 성에 들어가면 파티를 탈퇴하게될시드에게 데칸트 아이템을 장착해 주도록 하자.
데칸트 아이템 :: 조사하다 ::
효과 : 라이브라와 같다
입수 : 바벨탑 공략 후 드워프 성에서 비공정 개조를 한 후에 시드에게 받는다.
데칸트 아이템 :: 개조 ::
효과 : 속성 아이템을 사용해서 전투중 무기의 속성을 변경한다.
입수 : 시드에게 데칸트 아이템 1개 장착한 상태에서 바벨탑 공략 후 드워프 성에서 비공정 개조를 한 후에 시드에게 받는다.
데칸트 아이템 :: 반전 ::
효과 :
입수 : 시드에게 데칸트 아이템 2개 장착한 상태에서 바벨탑 공략 후 드워프 성에서 비공정 개조를 한 후에 시드에게 받는다.
드워프왕과의 대화 후 시드는 비공정을 고치기 위해 파티에서 탈퇴한다.
그리고 드워프왕이 안전을 호언장담했던 크리스탈룸에서 보스와의 전투가 연속으로 펼쳐진다.
BOSS :: 칼&브리나, 칼브리나 ::
처음엔 여섯명인데 빨간색을 띈 전열 3명을 처치하면 거대로봇(?!)처럼 합체를 한다.
별로 어렵진 않으나 귀찮은 녀석인데...
왜냐면 뒤이어 나올 골베즈의 전투에서 게임오버를 당하면 다시 이 짜증나는 춤을 봐야한다는거다.
전투중에 딱히 신경 쓸건 없고 카운터를 쳐오니 양의 3모으기를 주공으로 삼도록 하자.
BOSS :: 골베즈 ::
처음 시작하면 약간의 텀을 두고 검은 송곳니라는 기술로 세실을 제외한 파티를 전멸 시킨다.
약간의 텀시간에 로사로 세실에게 헤이스트를 걸어주면 후에 전투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세실도 죽이려는 찰라 어디서 용한마리가 날아와 검은 용을 박살낸다.
그 용의 소환사는 바로 리디아.
파티를 살려내서 전열을 가다듬는게 급선무
그래서 세실에게 헤이스트가 걸려있으면 좋다는 이야기다.
어느정도 전열이 갖춰줬으면 골베즈를 때려줄 차례.
골베즈는 특별한 약점이 없이 배리어체인지를 하며 약점을 변경한다.
(한글패치판에서는 보호교환이던가? 암튼 무슨 교환으로 약간 이해하기 힘들게 번역해놓았다.)
한 4~5번 트라이했었는데...(ㅡㅡ;) 이 때 처음으로 아 하드하지 말고 걍 노말로 할걸이란 생각을 했다..
암튼 약점의 순서는 정해져 있는거 같지 않고 체인지를 할 때마다 라이브라로 약점을 체크해야한다.
약점을 체크하면 거기에 맞는 소환수를 불러내어주자.
리바이어선에게 공격당한 후 환수계에서 10년을 수련해서 어엿한 흑마법+소환사가 되어 돌아왔다.
아마 환수계는 시간과 공간의 방처럼 시간의 속도가 다른가 보지.
아무튼 일행이 희희낙낙 노가리중 골베즈는 크리스탈을 가지고 도망친다...
아무리 봐도 세실은 멍청하다.
드워프왕은 탱크부대의 지원을 약속하고 세실 일행은 바벨탑으로 향하기로 한다.
데칸트 아이템 :: 사로잡다 ::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효과 : 장착하면 몬스터의 모든 물리 공격을 장착한 사람이 맞는다. (와우의 도발 같은.)
입수 : 드워프성에서 골베즈를 격파하면 얻는다.
데칸트 아이템 :: 샤밍 샤밍 웨이 ::
효과 : 적 전체를 암흑 상태로 만든다
입수 : 드워프성에서 토끼(~웨이)관련 이벤트로 받는다.
성을 돌아다니며 보물상자를 획득하고
밖으로 나가도록 한다.
출구는 입구랑 다르다.
바벨탑
상자에 좋은 무기들이 있으니 지하 8층 7층 6층 처럼 100%를 아직 밝힐 수 없는 곳을 빼고 구석구석 걸어다녀보자.
지하 5층에서 보스전이 펼쳐진다.
BOSS :: Dr.루게이에 & 바르나브
첫번째 전투는 루게이에와 그의 로봇 바르나브와의 전투
바르나브가 혼자 남겨지면 몇 턴 후 자폭한다. (사로잡기 데칸트를 사용중이라면 혼자만 데미지를 입니다)
바르나브먼저 격파하면 합체를 하기 때문에 몬스터도감을 신경쓰고 있다면 합체를 권한다.
뭐 이경우에도 자폭하는건 마찬가지.
BOSS :: 루게이에 ::
게임에 집중하고 했더니 스샷이 없나 보다...
이렇게 변신하는데 이 녀석이 쓰는 기술이 정말 빡친다.
리버스가스(아마 한글 패치판에서는 역가스였나)를 분출하는데 이게 아군과 적군에게 유효한 물리/마법 효과가 반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면 원래 큐어가 우리편의 체력을 회복했다면 리버스가스상태에서는 루게이에에게 사용하면 공격마법 판정을 받는 것이다.
즉 아군에게 회복 마법을 쓰면 데미지를 입고 공격마법을 쓰면 치유가 된다는 이야기
암튼 이게 무지하게 짜증나는게 리버스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그래픽상으로 표시 되지 않기 때문에 겁내 집중을 하고 있어야한다.
리버스 상태임을 알 수 있는건 전체 회복 마법을 우리편에게 걸때. 이거 겁내 아프다!
리버스상태가 아닐 때는 카운터로 수면가스를 사용한다.
로자가 리디아에게 헤이스트를 걸어주고 리디아에겐 빨리말하기(고속시전)을 달아두면 소환수를 불러올 때 역관광당하는 일을 줄 일 수 있다.
이 녀석이 리버스가스를 뿜는 타이밍이나 횟수가 세이브 로드 할 때 마다 달라지는데 가끔 쉬운 패턴이 걸릴 때가 있다. 뭐 어쨋거나 저쨋거나 계속 트라이를 해야되는거니깐.
리버스 상태에서 루게이에에게 엘릭서를 쓰면 9999의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황당하게도 될때도 안될때도 있었다...
약점 속성은 번개.
빡침과 짜증을 이겨내고 루게이에를 무찌르면 옛다 열쇠하며 열쇠를 준다.
지하 9층 가운데 막혀있던 문을 이 열쇠로 열 수 있다.
문을 열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양이 죽게된다. 데칸트를 얻고 싶다면 양에게 장착해 주자.
데칸트 아이템 :: 모으기 ::
효과 : 사용하면 다음 물리 공격의 공격력은 두배가 된다
입수 : 나중에 사랑의 프라이팬을 이용해 입수한다.
데칸트 아이템 :: 인내 ::
효과 : 사용하면 방어력이 상승한다
입수 : 양에게 데칸트 아이템을 1개 장착한 상태에서 사랑의 프라이팬을 이용해 입수한다.
데칸트 아이템 :: 날라차기 ::
효과 : 공격력을 줄이는 대신 전체 공격을 한다.
입수 : 양에게 데칸트 아이템을 2개 장착한 상태에서 사랑의 프라이팬을 이용해 입수한다.
탑의 방어시설을 무력하게 하기위해 자폭을 하는 양.
탑의 입구를 향해 내려가다보면 골베즈의 장난으로 일행은 폭발에 휘말리나 시드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하지만 시드도 뒤 따라오는 비공정을 따돌리기 위해 스스로 낙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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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상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