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해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 (1) 얼마전 부터 뭔가를 자꾸 자꾸 만들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무엇보다 컴프를 돌리면서 다시 작업할 환경을 구축하기가 지금 상태로는 조금 힘들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레진도 다 팔아버리고 지금 144 고기동형 걍만 하나 남아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몇 일전에 찜질방에서 MG를 만드는 커플들을 보고 "아 나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더 들었다.ㅡㅜ 더 이상 참지 못해서 페이퍼 크래프트에 눈을 돌렸다. 옛날 옛날에 한 10년전에 어디꺼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노트르담의 성당과 노이슈반스타인 성을 종이로 판매하는 회사가 있었다. 참 좋아해서 당시 거금인 4만원이 넘는 돈으로 사서 전기 배선까지 했는데 아버지는 내가 군대간 사이 지저분하다고 버렸었다. 그 기억에 뭐 종이 따위 뭐 있겠어 기껏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