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물샘 자극 어드벤쳐 '발리언트 하츠' 스팀 여름 세일에서 발리언트 하츠가 세일하길래 낼름 샀다. 아이패드버전으로 진작 엔딩을 보긴 했는데 뭐랄까... 간단한 게임이 확 끌렸다고나 할까... 신기하게도 아이패드 버전을 플레이할 때는 울지 않았는데... PC로 엔딩볼 때는 울어버렸다. 안정효 작가가 쓴 '하얀 전쟁'처럼 전쟁을 군대가 아닌 한 병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는 문학, 영화, 사진 등 문화 전반에 걸쳐 꾸준히 시도됐다. 하지만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는 전쟁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영웅의 역할을 맡아 전장을 누비는 일종의 '슈퍼맨'을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화려한 액션과 카타르시스를 뿜어내려면 어쩌면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르겠으나 발리언트 하츠는 그 당연한 선택을 정면으로 비틀었다. 유비소프트 몽펠리에 스튜디오에서 내놓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