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오토세이빙에대해.
이 어플리케이션은 게임전체에걸쳐 당신의 진행상황을, 어떠한 간격을 두고 자동적으로 저장합니다.
저장작업이 진행중일 동안, 화면의 좌하단에 저장아이콘이 표시됩니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게임"으로 시작하게딘다면,
그전의 진행상황은 덮어쓰게됩니다.
주의: 데이터가 덮어씌어지게 되면,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쇠퇴해가는 Igraine. 이 땅은 Dread에 반복적인 공격으로 인해 전멸 직전까지 몰려있었다.
하지만 아직 그들에게 희망이있었다. 희망은 고대부터 이그레인을 지키기위한 클랜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위에서 내려와 드래곤을 타고 Dread를 무찌르게될 후보자. 즉 클랜의 구조자.
dragalier로 선택되어진다.
말이 좀 이상한데
뭐 dragalier가 dread를 죽이기위해 선택되는데 그 선택된 (용자?!) 사람이 세상을 구한다 하는 그런 전형적인 JRPG구도인듯하다.
은발청년: 저기에 우리를 덮치려고 기다리는 뭔가가 있는거 같다. 느껴지나?
미스테리 소녀: 아니. 지금은 아니야. 우리가 도착하고는 약해진듯해...
은발청년: 흠. 좋지않군. 조심하는게 좋겠어.
튜토리얼
걷기와 달리기
화면을 터치하면 "패드"가 떠오릅니다.
그러면 당신이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으로 밀어줍니다.
당신이 화면을 터치하면 어디서나 패드는 등장하고 그 곳이 패드의 시작점이 될것입니다.
그곳에서 짧은 거리를 움직인다면 걷고, 그 곳에서 멀리 움직인다면 뜁니다.
당신이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면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