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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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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8회 출품작 기본적인 컨셉을 크게 3가지로 잡았습니다. 1. 약간 흐리멍텅한 붉은색과 흰색( 개인적으로 왠지 모건카페는 붉은색과 흰색의 이미지로 다가옴니다.. 딥스때메 그런가;) 2. 실력에 상관없이 즐긴다는 취지에 기반한 느낌(뭔가 요란한 축제의 느낌?) 3. 작년이맘때 시작한 건프라. 첫 건프라가 헤이즐커스텀이었다는 사실을 기념하고자 함. 아 개수및 디테일업은. 작업기에 있던 금마가 다입니다 ㅎㅎ;
헤이즐커스텀 증가장갑형 일단 이런식으로 기본방향은 잡긴 했는뎀... 좀 어색한거 같기도 하고... 언제 완성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사실은 전혀 만들 계획이 없던 놈인데... 그냥;;
올림푸스 뮤700 성능끌어내기 지금 쓰고 있는 디카(올림푸스 뮤700)가 나 대학1학년에 산거니. 햇수로 6년 째다. 그런데 지금까지 오토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좀 알아볼겸 이것저것 검색해가며 사진을 좀 찍어봤다. 모델은 처음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어설프지만 애착이가는 녀석. 헤이즐커스텀. 같은 조명에서, 같은 구도에서, 같은 피사체인데, 조작에 따라 사진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조만간 기변을 할 예정이긴 하지만. 조금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근데 원체 오래전 모델이라 정보가 없어..ㅡㅜ
HGUC RX-121-1 Gundam TR-1 [Hazel Custom] 사실 건담을 본거는 요즘들어보는 퍼스트 건담 한 5화정도.. 어느날 갑자기 꽂혀서 통장잔고가 바닥을 보일때까지 지르고 있다..-O- 사용도료 : 군제무광화이트, 군제무광널그레이, 군제건담컬러엘로우, smp건메탈, 타미야무광레드, 타미야클리어 오렌지, 타미야유광퍼플 처녀작. 헤이즐 커스텀. 전체샷입니다. 배경은....ㅋㅋ; 파출소 근무중에 찍은거라 ; 얼굴. 빨간색 위에 클리어 오랜지를 칠했는데 잘 안보인다. 전체적으로 더럽지만 왠지 애착이간다. 마스킹 테이프 실수. 접합선 수정이 쉬운게 아니라는것도 느끼고 거미줄도 뿜어보고... 다리 부분인데요 먹선을 인터넷에서 본것 처럼 했는데 면봉으로 지우니깐 거뭇거뭇 해지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무광락카의 특징이라고..; 발목에 접합선은 나름 잘 없어져서 만족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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