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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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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콤프 만들기 콤프 견적서 1 1/3마력 콤프 1 27000 ₩27,000 2 3.3Kg 공소화기 1 5000 ₩5,000 3 모형용코일호스 1 9900 ₩9,900 4 공압스위치 (HS-210) 1 14500 ₩14,500 5 레귤레이터 1 23200 ₩23,200 6 안전변 1 2500 ₩2,500 7 우레탄튜브4mm 1 3300 ₩3,300 8 우레탄튜브6mm 1 4400 ₩4,400 9 1/4소켓 2 1060 ₩2,120 10 1/4PT연결 3 980 ₩2,940 11 1/4 +자 크로스 1 1980 ₩1,980 12 1/4링엘보 2 1580 ₩3,160 13 압력계 1 4000 ₩4,000 14 소음기 1 760 ₩760 15 PCVC체크밸브 1 2700 ₩2,700 16 PCF휘팅 1 1200 ₩1,200 ..
wave 1/144 오제 작업중(3) 마스킹을 떼어네고 한번 세워봤습니다. 장갑을 탈착식으로 한다고 괜히 안쪽 장갑과 스커트의 마스킹 포인트만 늘린거 같습니다. 컴파운딩하고 군제 클리어로 마무리 지려고 합니다. 복학하니 정말 주말에 쥐똥같은 시간말고는 시간이 안나네요 ㅎㅎ
Metalbox Evangelion sensibility 작업중(1) 오제 바인더 가조립후 지쳐버려서 기분전환차 꺼내온 킷. 아무생각없이 가조햇다가 황동선가조를 하고 레드퍼티로 조금 거친느낌을 주고 서페까지 올려버렸습니다 사실 원형사도 모르는 제품이지만 정말이지 멋있는 녀석입니다. 박력있는 포즈와 제법큰덩치에 반했다고나 할까. 그 중 최고는 안면부 디테일. 요즘 얌전히 서잇는 144모터헤드들만 하다보니 더 멋있게 느껴졌을지도. 수축문제인지 상당히 큰 단차가 있었는데 대충에폭시퍼티로 밑에 깔고 폴리퍼티로 단차제거하고 레드퍼티로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오제에 쏟앗던 열정 왠지 출처도 알수없는 이녀석이 뺏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1/144 wave 오제 작업중(2) 가슴부분이 이런식으로 조립되는거라... 어깨선의 접합선을 수정하자니 나중에 마스킹이 귀찮아 질것같고. 도색후 조립하자니 어차피 또 마스킹해야다고 해서.. 과감하게 쑤욱 반으로 잘라 버렸습니다. 하하; 바인더의 무게가 만만찮을텐데.. 무게를 견딜런지는 올려바야알겟죠 .ㅋ; 어떻게든 되겠지..ㅡㅡ; 피니셔스락카퍼티, 모리모리폴리퍼티, smp에폭시퍼티 3개퍼티가 다 들어간 가슴.. 가슴뽕 부분을 핑크색으로 도색할까 진지하게 고민중. 모형 시작한 이래로 싸구려 4000원짜리 니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기변의 욕구가 찾아온다. 안그래도 몇일전부터 니퍼에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게이트를 제법 먼곳에서 잘랏는데도 부품을 파먹었다. 가난한 복학생은 일을해도 일을해도 니퍼하나 살돈 없구나.ㅡㅜ 모리모리가 짱이여.. 냄..
1/144 오제 작업중(1) 1/144 중에서도 상당한 볼륨과 가격(?!)을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상태는 명불허전이라고 굉장히 좋습니다. 오늘 느즈막히 일어나서 주말에 못봤던 천무,우결,무도,1박2일,남자격을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아 꿈같은 전역휴일이 여기서 끝나다니. 얼굴이 참 이쁘장(?)하게 생겨서 허허. 외부장갑을 탈착형으로 만들어보기로 하고 자석을 심어줬습니다. 여성형이니깐요... 여성형=탈착형...엥!? 골격에도 심어주구요 대충 게이트 정리만 하고선 세척했습니다. 근3년만에 가는 학굔데 지각하기 싫어서 일찍자려구요.헤헤
피니셔스락카퍼티와 도료 평생써도 다 못쓸 3M레드퍼티를 그럭저럭 잘쓰고있지만 피니셔스락카퍼티가 입고됬다는 소식에 두개 구입. 사실 고수들이 좋다고 하니깐 그냥 사봤는데 잘 이용할지는 모르겠다. 3M레드퍼티... 상당히 양이 많은데 늘 상태가 좋지 못한 것들을 만들다 보니 제법 사용했다. 하긴 평생쓴다는 이야기는 인젝션 카페에서 들은거니깐... 그리고 몇일전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오제의 도색에 필요한 크롬실버. 피니셔스도료들이 비싼축에 들어가는데 한번쯤 쓰고 싶어서 구입했다.
Volks 1/144 뱅돌(Bang-SSI-Coballkan) 완성 두번째 완성작입니다. 어떤분이 넘버링 할 수있을때가 좋은것이야라고 하셨는데 그때입니다. 하하하. 작년 말에 e2046에서 제고정리할때 상당히 싼값으로 샀습니다. 상당히 오랜기간 instok으로 남아있던걸로 보아 상당히 인기가 없었나봅니다. 하지만 전 돈없는 복학생일뿐이고! 오밀조밀한 1/144가 좋을뿐이고! 그건 그렇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킷상태야 원체 기댈 안했으니 그냥 참으면서 만들만했는데.. 스테빌라이져는 다 조각조각나서 와서 프라판으로 다시만들어야했고. 검과 방패를 팔로 연결해 주는 동력선(?)은 조금만 휘게 하려고 해도 뚝뚝 부러져서 건담 동력선으로 대신하려보니.. 건담킷들을 팔면서 다 서비스로 넣어준거 같습니다.ㅡㅡ; 그나저나 내일모래면 개강이군요.
Volks 1/144 뱅돌(Bang-SSI-Coballkan) 작업중(2) 어차피 광낼것도 아닌데...라며 대충넘어간 표면정리후에 도색중입니다. 2046제자나요 으하하하하핳.... 그건 그렇고 요번 마스킹은 좀 신경 썼더니 상당히 맘에 들게 나왔군요. 역시 사람은 경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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