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앤아웃 버거 찬양이 한국에 많았다.
터스틴에 있는 인앤아웃에 가서 드라이브 쓰루로 사왔는데, 가격은 착하다. 양도 적당하고.
그런데 왜 그렇게 찬양하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슈퍼두파 버거를 먹은 이후 한국 햄버거를 끊은 것 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인앤아웃도 그렇고 쉑쉑도 그렇고. 뭐 그렇게 열광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반응형
인앤아웃 버거 찬양이 한국에 많았다.
터스틴에 있는 인앤아웃에 가서 드라이브 쓰루로 사왔는데, 가격은 착하다. 양도 적당하고.
그런데 왜 그렇게 찬양하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슈퍼두파 버거를 먹은 이후 한국 햄버거를 끊은 것 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인앤아웃도 그렇고 쉑쉑도 그렇고. 뭐 그렇게 열광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