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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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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법 큰 충격을 받았다. 이런 게임이 있었나 싶은 게임이 내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었다. 
그래서 할 게임을 정리할 겸 라이브러리를 둘러봤다. 

A

에이스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인핸스드 에디션 
= 에컴 팬이다보니 그럭저럭 참으면서 했는데 헬기미션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10시간 정도 했다. 

에프터폴 인새니티 익스텐드 에디션
= 뭔 게임인지도 모르겠다. 검색하러 상점 페이지에 들어가니까 상점 페이지도 없다 ㅋㅋㅋ

앨런 어웨이크, 앨런어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 리메디의 앨런 어웨이크. 해야지해야지하면서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 때문에 잘못했다..ㅋ 76분 플레이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 내 취향상 이걸 샀을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아노 2070

= 아노 전작을 재미있게 해서 샀는데 나랑 취향이 안 맞는다. 더 짜증나는 건 유플레기


아노2205

= 프랜차이즈가 퇴보한 거 같은데 그냥 뭐 그럭저럭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16시간이나 했네...


어쌔신크리드2,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크리드 레벨레이션

= 나는 엄청 늦게 프랜차이즈를 접했는데 2편을 하고 완전 반해버렸다. 아우디토레 최고! 3개 합쳐서 80시간을 했넹.


어쌔신크리드3

= 2편을 하고 이어하려고 했는데 당시 블랙플래그가 나와서 걍 블랙프래그를 했다. 코너 이야기도 보고 싶은데 이제는 엄두가 안난다. 67분 했다.


어쌔신크리드 리베레이션

= 여자 암살자라서 샀는데 아직 깔지도 않았다. 


어쌔신크리드4 블랙 프래그

= 제법 재미있게 했었다. 유비씩 똥망 오픈 월드가 지루하긴 했지만 41시간 플레이.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 유플레기에 사놨었는데 기억하지 못하고 스팀으로 또 샀다... 젠장 1만 5천원. 더 큰 문제는 아직 인스톨도 안했다는 거 ㅋㅋ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 두 남매가 꼼냥꼼냥 하는 게 재미있다. 시대 배경도 재미있고. 그런데 어째 어크 시리즈는 점점 힘이 떨어져가냐. 44시간으로 엔딩봤다. 



B


발더스게이트: 인핸스드 에디션, 발더스게이트2 인핸스드 에디션

= 참 재미있게 했던 발더스게이트 시리즈. 원작은 참 재미있었는데 인핸스드는 그냥 그랬다. iOS로 해도 별로 였다. 


배너사가

= 한패가 나왔다고 해서 사놨는데 아직 인스톨도 안 함


바즈테일

=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2도 아니고 1인데;;


배스천

= iOS 때 참 재미있게 해서 패드로 해볼려고 샀는데 그 맛이 안나더라. 72분하고 안한다.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고티 에디션

= 아캄부스 한 번에 모아서 할라고 7시간 한 상태서 대기 중. 사실 하다보면 자꾸 다른 게임이나 급한 일이 생겨서 끝을 못봤다.


배트맨 아캄시티 고티 에디션, 배트맨 아캄 오리진

= 같은 이유로 대기 중


배트맨 아캄나이트

= 앞에 걸 다 해보고 하려고 대기중. 저번에 잠깐 했었는데 재밌더라. 시즌패스도 샀는데 75분만 해보고 봉인중. 언제하지


배틀그룹2

= 뭐하는 게임이지.


베요네타 

= 따끈따끈한 포팅작. 누님이 돌아오셨다. 한 동안은 또 재미있게 할 것 같다. 


바인딩 오브 아이작

= 재미있어 보여 샀는데 아직 인스톨도 안 했다.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2, 바이오쇼크 리마스터, 바이오쇼크2 리마스터

= 명작 중 명작 아니겠나. 그런데 왠지 스팀에서는 손이 안간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 1인칭 멀미가 있는데 유독 이 게임은 심해서 89분 하고 봉인 중이다. 재미있다고 하던데...


블랙웨이크

= 얼리억세스 게임인데 재밌다. 모여서 하면 꿀잼. 근데 얼리억세스라 할 게 너무 없어 좀 하면 지겨워진다. 


블레이즈블루: 칼라미티 트리거

= 격겜 극혐하는데 이런 게 왜 있는지 모르겠다. 


더 북 오브 언리튼 테일즈, 더 북 오브 언리튼 테일즈2, 더 북 오브 언리튼 테일즈: 더 크리터 크로니클스

=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가 하고 싶어서 샀던 거 같다. 5시간 정도 하고 방치중 


보더랜드2

= 그렇게 훌륭한 게임이라고 해서 가지고 있기는 한데 내 1인칭 멀미를 심하게 자극한다. 


브라더- 어 테일 오브 투 손즈

= 내 스팀 2번째 게임이다. 아름답다고 해서 샀는데 아직 깔아보지도 않음...


브루탈 레전드

= 분위기가 좋아서 샀다. 실제로 재밌기도 하고. 근데 한글 패치 만들겠다고 깝죽 대다가 제풀에 지쳐 그만둔 게임ㅋ



C


콜 오브 듀티: 인피니티 워페어

= 6만원 짜리 똥. 나는 항상 캠페인만 하는 타입이기에 그냥 큰 똥이었다. 16시간 동안 한 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콜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 옛날 옛적에 토렌트 에디션을 이용해서 즐겼던 게임이기에 양심상 사서 라이브러리에 방치 중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거

= 분위기가 좋아서 샀는데 패드로는 못하겠더라. 


캐슬 오브 일루전

= 이게 왜 있지


차일드 오브 라이트

= 비주얼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아직도 안 해봄.


크리스 소이어 로코모션

= 참 좋아했던 게임. 그런데 스팀판은 구동이 안되서 gog판을 또 사서 했다.


시티즈 인 모션 2

= 멋있어 보이는 똥, 어떻게 어떻게 20시간 정도 했는데 더는 못하겠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즈

= 심시티보다 재미있게 했다. 나중에 가면 교통 지옥 ㅋ. 30시간 정도 했는데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하곤 한다. 1% 미만만이 획득한 도전과제도 가지고 있다. 


커맨드 앤드 컨커: 레드 얼렛3

= 내가 한 때 C&C를 참 좋아라 했다. 고등학교 전교 1등했을 때 선물을 레드얼럿 2로 받았을 만큼 ㅎ, 아직 안 해봄. 


코만도스: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스, 코만도스: 비욘드 더 콜 오브 듀티

= 어렸을 때 정말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들이라 샀다. 지금 하라면 못할 것 같다. 


코만도스2: 멘 오브 커리지

= 아직도 집에 정품 박스가 있는 내 인생 게임 중에 하나. 근데 다시 하려니까 못 해먹겠다. 성격이 급해졌나봐.


코만도스3: 데스티네이션 베를린

= 학창시절 나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작품... 아마 번들로 살 때 껴서 들어왔나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 1을 참 재미있게 해서 2를 샀는데 아직 안해 봄ㅋㅋㅋㅋ


코스튬 퀘스트

= 재미있어 보였다. 그러나 안해봤다. 그러니까 샀겠지...


크리퍼월드3: 아크 이터널

= 뭐 하는 게임이지


크루세이더 킹즈2

= 남이 하는 거 보면 재미있는데 왜 나는 재미가 없냐... 참고참고 116분을 했지만, 결국 정을 붙이지 못했다. 



D


다크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

= 뭔가 번들 샀을 때 끼어온 것 같다. 


다크소울: 프리페어 투 다이 에디션

=7시간 하고 방치. 예전에 콘솔로는 어떻게 했었는지 몰라... 성격이 분명 급해진 거 같다. 


다크소울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 1하고 그냥 안함. 옛날에는 참 재미있었는데...


다크소울3

= 발매 첫날 구입하고 50분 하고 환불. 첫 보스에서 계속 죽으니까 짜증나섴ㅋㅋㅋ 나이먹어서 근가.. 근데 결국 다시 구입... 그리고 다시 봉인..ㅡㅡ;


다크사이더스, 다크사이더스2, 다크사이더스2 데스티니티브 에디션, 다크사이더스 워마스터드 에디션

= 언젠간 하겠지...


데드아일렌드: 에피데믹

= 뭐 하는 게임이지


데드라이징3

= 내 취향은 아니다. 10시간 정도 했다. 


데드스페이스, 데드스페이스2

= 옛날에 재밌게 해서 다시 해볼라고 샀던 거 같은데...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디렉터스 컷

= 30분 정도 하니까 멀미가 심해서 더 못했다. 


디스가이아 PC

= 정말정말 재미있었는데 왜 요즘에는 한 스테이지 하는데도 지루하냐. 


디스아너드

= 1인칭 멀미를 꾸역꾸역 참아가며 했었다. 코르보의 이야기 재밌다.


디스아너드2

= 1인칭 멀미를 참아가며 하고 있다. 그런데 멀미 때문에 그런지 손이 잘 안간다. 한 시간 정도 해보고 방치 중. 한글도 되는데 조만간 다시 해봐야겠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인핸스드 에디션

= 갓겜 갓겜. 그런데 게임이 좀 지치는 건 있다. 


데빌메이크라이

= 내 스팀 첫 게임. 개인적으로 액션을 별로 즐기는 편이 아닌데 이게 첫 게임이었다. ㅋ


도어 킥커스

= 한 때 게임 불감증이 찾아와서 싼 게임을 마구잡이로 산 적이 있다. 그 때 삿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 어웨이크닝

= 예전에 토렌트 에드션으로 재미있게 해서 양심상 구입...


드래곤 나이트

= 아쉽게도 그 드래곤 나이트는 아니지만, 누드 부위 파괴가 있다고 해서 샀다. 아직 인스톨 전


듀크 뉴켐 포에버

= 마초의 대명사를 느끼고 싶었지만, 아직 인스톨 전. 이게 요즘 나왔으면 여혐 논란이 붙었겠지.


에이도르 게네시스, 에이도르 마스터 오브 더 브로큰 월드

= 이렇게 읽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뭔 게임인고..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 스페셜에디션

= 뭔 말이 더 필요한가. 그런데 요즘 다시 생각나서 하려보 보면 모드 때문에 지레 접근하기 힘들어서 안 한다. 


엔드레스 스페이스

= 참 재미있는데 뭔가 2%가 부족한 게임 2편을 기다리고 있다. 37시간 정도 했다. 


이브 온라인

= 다들 재밌다는 데 난 어디가 재미 포인트인지 모르겠다. 


에보랜드

= 컨셉이 신기해서 하긴 했는데 1시간 정도 하고 안 하고 있다. 



F


폴아웃2

= 갓겜 갓겜 갓겜


폴아웃3

= 나의 2편을 돌려줘


폴아웃4

= 차라리 3편을 돌려줘.


파이널판타지 영식

= 파판이니까 일단 샀다


파이널판타지7

= 7이라서 일단 샀다.


파이널판타지8

= 이빨을 끼워맞추기위해 해외 출장갔을 때 샀다. 


파이널판타지9

= 내가 유일하게 엔딩을 보지 못한 시리즈


파이널판타지 10/10-2 리마스터

= 콘솔로, 에뮬로, 비타로 무려 3번이나 모든 도전과제를 제패했던 파판10. 그러나 스팀판은 또 언제 하고 앉아있징...


파이널판타지13

= 파판13하려고 PS3를 샀었는데 허허... ㅋ 63시간 정도. 어려운 도전과제도 제법 깼다. 


파이널판타지13-2

= 아직 안 해봤다. 


풋볼매니져 2015

= 갓겜 267시간 했다


풋볼매니져 2016

=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별로 안했다. 165시간.


풋볼매니저 2017, 풋볼매니저 터치 2017

= 생일 선물로 받은 FM. 서울만 192시간했다. 


프론트 페이지 스포츠 풋볼

= 미식축구를 참 좋아하는데 라이센스가 없는 스포츠 게임은 흑흑



G


왕좌의 게임 - 텔테일 게임 시리즈

= 진짜 쫄리는 게임. 텔테일 게임의 단점인 '뭘 선택해도 크게 다르지 않아'를 알고 있으면서도 벌벌 떨면서 게임을 했다. ㅋㅋ 도전과제도 1회차에 끝낼 수 있어 좋은 게임 ㅋㅋ


갓이터2 레이지 버스터

= 이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 언제 샀는지 진짜 깜놀했다. 


갓이터 레저렉션

= 역시...


GTA5

= 난 오픈월드 게임을 싫어한다. 그런데 엄청 재미있게 했다. 시나리오만 했는데도... 무려 53시간을 했엉...


그림판당고 리마스터

= 최고의 어드벤쳐 게임이 아닐까 싶다. 


가디언즈 오브 미들 어스

= 뭔 게임인고 이건... 상점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지역제한 걸린 거 처럼 나오는데... 언제 산거지



H


하츠 오브 아이언3

= 재밌겠다!! 하고 샀는데 왠지 모르겠으나 실행이 안되서 방치한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4

= 재미있겠다!!!! 하고 샀는데 할 시간이 없었다. 


헬 예!

= 내가 이런 플랫폼, 메트로베니아를 샀을 리가 없는데...


헬다이버스

= 같이하면 재미있는데 혼자하면 노잼. 6시간 하다 말았다.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3- HD 에디션

= 의리로 샀다. 


홈월드 리마스터 컬랙션

= 홈월드를 참 재미있게 했었거든... 예약구매로 샀는데 할인 풀릴 때까지 안 했던건 함정...


핫라인 마이에미

= 유명하다고 해서 샀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I


아이 엠 세츠나

= '제물과 눈의 세츠나'로 더 잘 알려진 게임. 분위기가 좋아서 샀는데 한글패치가 제작 중이었다. 나오면 꼭 해봐야지.


인크레더블 어드벤처 오브 반 헬싱

= 디아 같은 느낌이라 샀던거 같은데...


인사이드

= 훌륭한 작가주의라고 해야할까. 나 같은 무지렁이는 잘 모르겠다.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마음에 듬. 5시간 정도로 엔딩을 봤는데 나머지는 공략보고 도전과제를 한 번 해볼 생각이다. 


아이언 브리게이드

= 뭔지도 모르겠다. 



J


재기드 얼라이언스 골드 

= 그 전설의 재기드 얼라이언스 재밌당 물론 해보지는 않았다. 


젯 셋 라디오

= 상점페이지에 들어가서 봤는데도 뭔 게임인지 모르겠다. 



K


킬러 이즈 데드

= 특유의 쌈마이한 분위기와 지골로가 좋다 헤헤.



L


라라 크로프트 앤드 가디언 오브 라이트 

= 그냥 라라라서 샀던거 같다. 


라스트 렘넌트

= 스퀘어 RPG라 샀던거 같다. 


더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 : 트레일즈 인 더 스카이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 영웅전설이라 사고 할 마음도 있는데 요즘 RPG를 진득하게 하기 힘든거 같아서.ㅡㅜ


레고 더 호빗

= 내가 호빗이라 산거 같다. 


레고 더 로드 오브 더 링스 (레고 반지의 제왕)

= 레고라서 샀나...?


레티스- 페스 오브 프로그레스

= 시티 빌더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할인도 안하는데 구매한 얼리억세스 게임. 스팀펑크 느낌이 좋긴한데 할 게 없다. 3시간 정도 하고 질림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고 깔아는 놓았는데, 언제 할지는 모르겠다. 허허;;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 파판이니까 샀던거 같다. 


림보

= 인사이드의 전작. 나름대로 아름답다. 모바일에서 해서 스팀으로는 안 했다. 


더 로드 오브 더 링: 워 인 더 노스(반지의 제왕: 북부 전쟁)

= 노스는 킹 인 더 노스 밖에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스타크... 



M


매스이펙트 1, 매스이펙트2

= EA 레드우드 본사까지 가서 트릴로지를 사올정도로 좋아하는 작품. 물론 DVD 롬이 없어서 스팀으로 해야한다 ㅋㅋㅋ 안드로메다는 개 똥망이지만, 이건 재미있다. 


메탈기어 솔리드5: 그라운드 제로

= 체험판을 돈 받고 파냐고 많은 욕을 먹었지만, 나는 재미있게 제법 오래 즐겼다 ㅋ 8시간


메탈기어 솔리드5: 팬텀페인

= 참 아쉬웠던 작품. 끝이 너무 이상하다.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다. 79시간 정도 했넹.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 스팀에디션

= 플라이트 스틱을 사고, 해봐야지하고 샀던거 같다 ㅋㅋㅋ 인스톨도 안함...


미들어스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 이상하게 난 정감이 안가더라...


마이트 앤 매직: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

= 뭔가 번들에 끼여서 왔나보다.


미츠루기 카무이 히카에

= 이렇게 읽는 게임이 맞나? 상점페이지를 보니 교복입은 여고생의 팬티에 혹해서 산건가. 


원숭의 섬의 비밀2: 스페셜 에디션

= 원숭이섬의 비밀이니까 샀던 거 같다. 



N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이트 

= 왜 샀을까...


네버 얼론

= 뭔가 되게 이뻐서 사긴했었는데 한 30분 해보고 안한거 같다.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 영문판이라서 뒤도 안돌아보고 샀다. 코에이 프라이스 나빠요. 게임은 재밌다. 51시간이나 했던걸 보면.ㅋㅋ



O


원피스 파이러츠 워리어 3 (원피스 해적무쌍 3)

= 해봐야지 하고 사둔 듯. 이번 주말에 한 번 해봐야겠다. 


오리 앤드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 아름다운 분위기에 반해서 샀는데, 내 손이 따라가질 못한다. 


아웃라스트

= 내 취향 게임이 아닌데 왜 라이브러리에 있을까



P


팬저 코프스

= 팬저 재너럴 같은 게임이라고 해서 샀다. 언젠간 할 거 같다. 


파오 앤 요

=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무려 67분이나 했던 게임이다. 뭔 게임이지


피스, 데스!

= 페이퍼 플리즈의 염라대왕판이라고 해서 샀다. 언제 해볼까...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 참 재미있게 했다. GDC에서 조쉬소이어를 만났을 때는 감동까지 받았으니까 ㅋㅋㅋ 아마 내가 시즌패스를 샀던 첫 번째 게임일 거다. 57시간 정도 했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라서 샀다. 한 두어시간 했는데 추억 팔이 딱 그정도다. 아까운 2만원


플래닛 스트롱홀드

= 뭔 게임 일까...


프리즌 아키텍트

= 재미있어보여 샀는데 하면 할 수록 그냥 재미없었다. 


싸이코너츠

= 재미있어보이니까 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Q


퀀텀브레이크

= 미드본다는 느낌으로 상당히 재밌게 즐겼다. 플레이 타임도 짧아 좋다.  1회차하는데 10시간 정도. 2회차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손이 잘 안간다. 



R


레벨갤럭시

= 분위기가 좋아 샀지만... 그냥 30분하고 방치 중 ㅋㅋㅋㅋ


리멤버 미

= 할려고 산거 같기는 한데...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 2

= 언젠간 하겠지


레트로 시티 램페이지 DX

= 이런 게임이 있는지 라이브러리 보다 알았따.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 항상 다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 하는 나의 라라. 26시간 정도 했다. 쓰다가 DLC을 사버렸다. 이제 해야겠넹 ㅋ


로그 레거시

= 로그 라이크 게임을 하고 싶어서 샀던 게임. 30분 정도 했다. 



S


원숭이 섬의 비밀 : 스페셜 에디션

= 2는 M인데 이건 Secret이라 S인가보다. 


세가 메가 드리이브 & 제네시스 크래식스

= 골든액스를 해보기 위해 샀던거 같다. 10분 했다. 옛날 게임은 못하겠다. 


섬란카구라 시노비 버서스

= 진짜 충격과 공포의 게임이다. 한 30분하고 안하고는 있는데 언젠가는 할 것 같다. 후속작도.ㅋㅋㅋㅋ 진짜 처음할 때 충격과 공포였다. 


쉐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

= 에도시대판 코만도스. 코만도스 생각나서 샀는데 나쁘지 않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 시간 많이 드는 게임을 하기 힘들다. 왜 그럴까...


셜록홈즈: 악마의 딸

= 전작을 해보고 하면 좋다고 해서 전작 할인을 기다리고 있다. 하고 나면 하겠지 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게임이 도대체 몇개냐. 


시드마이어 문명 6

= 문명이다. 전작보다 재미없는데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있다. 특히 멀티가 꿀잼. 42시간 했다. 


시드마이어의 레일로드

= 난 이런 게임이 좋아. 그런데 자꾸 튕겨... 쓰읍.


사일런트 헌터5

= 잠수함 시뮬의 절대 강자. 강자라기 보다는 경쟁작이 없다 ㅋㅋㅋ 너무 쉬워진 것같아서 난 별로.. 3시간 정도 했다. 


사일런트 헌터3

= 예전엔 진짜 TDC 계산하면서 했었는데... 추억 때문에 스팀에서도 샀다. 


사일런트헌터4: 울브스 오브 퍼시픽

= 그냥 뭐 일단 사둔 듯


신스 오브 어 솔라 엠파이어: 레벨리온

= 우주 배경의 4X 비스므레한... 뭔가 거부감드는 인터페이스라 4시간 정도만 하고 봉인 중


슬리핑 독스: 데피니티브 에디션

= 홍콩가서 여기 나오는 데 볼 때 신기했다. ㅋㅋ 12시간을 했는데 아직 엔딩을 못봤다. 오픈월드 게임들은 진짜 취향이 아니라서.. 근데 매력적인 스토리이기는 하다. 


스매싱 더 배틀 

= 개발자에 대한 의리랄까...


스태킹

= 뭔 게임인가하고 상점페이지에 들어가보니까 재미있어보인다. 해봐야겠다. 마트료시카안ㅋㅋ


스타포인트 제미니2 

= 우주선을 움직이고 싶던 시절이 있었다. X3처럼. 그 때 사뒀는데 너무 라이트해서 잘 안하게됐다. 


스텔라리스

= 갓겜 산지 얼마 안되서 6시간 밖에 안됐는데 이게 한번에 쭈욱 한거다. 키기가 무서울 정도로 시간 도둑


스트롱홀드2, 스트롱홀드3,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 익스트림 HD,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 HD, 스트롱홀드 레전드

= 예전에 스트롱홀드를 재미있게해서 또 해볼까 하고 번들을 샀다. 그리고 아직 안해봄...


슈퍼 미트보이

= 심심풀이용으로 나쁘지 않게 했다. 접대용 게임이랄까. 


슈프림 커맨더, 슈프림 커맨더: 포지드 얼라이언스

= 언제 샀던걸까. 



T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 한글패치나오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힘내요 프기니씨.


투 더 문

= 솔직히 난 그저 그랬다. 별로 감동적이지도 않고. 그래도 도전 과제가 엔딩만 보면 해금되서 100% 채우기용으로 참 좋다 ㅋ


툼레이더

= 확실히 재미있고 잘 만든 게임. 하지만 나는 예전의 라라가 더 좋다. 


툼레이더:애니버서리, 툼레이더: 레전드, 툼레이더 언더월드

= 나는 옛날 라라가 더 좋다. 


토탈 어나힐레이션

= 아직도 발음을 잘 모르는 게임 ㅋㅋ 예전에 PC 사양이 좋지 못해 못했던 게임을 20년쯤 지나 하고 있다. 그 당시 잡지에서 봤을 때는 미친 그래픽이었는데 지금 보니 2D인지 3D인지 잘모르겠다 ㅋㅋ


토탈 워: 아틸라

= 조금 다른 성향의 토탈워 그럭저럭 할만하다.


토탈워: 쇼군2

= 대망을 읽고 전국시대에 대한 매력을 느껴서 했던 게임 


토탈워: 워해머

= 워해머 판타지와 토탈워의 결합. 나름대로 DLC도 사가면서 생각날 때마다 한 게임. 근데 토탈워라서 그런지 하다보면 질려... 25시간 했다. 


트레인 피버

= 기차 시뮬이 하고 싶어서 샀는데, 여기서 기차는 끝판왕 개념. 우마차부터 시작해야한다. 2시간을 채 못했다. 


트랜지스터

= 사놓고 안 함...


트라인, 트라인2, 트라인3

= 언제 샀는지도 모르겠다. 


트로피코5

= 예~ 프레지덴테~~ 참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31시간 정도 했당



U


언더테일

= 게임사적으로 의미있다고 샀는데 아직 못해봄



V


발리언트하츠: 더 그레이트 워

= 재밌게 했다. 7시간 정도로 엔딩 봄


전장의 발큐리아

= 예전 PS로 참 재미있게 해서 스팀으로 나오자마자 샀다. 좀 하다 말하서 ... 헤헤 7시간정도 하고 방치 중


벨벳 어새신

= 엉덩이가 예뻐서 샀다. 

 


W


워킹데드

= 훌륭하다. 훌륭해. 도전과제 100%도 어렵지 않아 좋다. 


워킹데드 미숀

= 세일할 때 샀는데 아직 못 해봄. 플탐이 짧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해봐야겠다. 


워킹데드 시즌 2

= 재밌엉. 재밌엉. 멀티엔딩 보는 재미도 있다. 


워해머 40K 던 오브 워2, 워해머 40K 카오스 라이징, 워해머 40k 레트리뷰션

= 워해머 40k 잖아~~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 멀미 때문에 많이는 못했는데 타격감만은 발군


웨이스트랜드1

= 2를 사니까 딸려왔다. 


웨이스트랜드2

= 정말 큰 기대를 가지고 샀는데 그냥 그랬다. 20시간 정도하고 때려 치웠다. 


웨이스트랜드2 디렉터즈 컷

= 자동으로 들어온 게임. 


위쳐 인핸스드 에디션

= 여자들 사진 모으는 재미지 뭐


위쳐2: 어쌔신 오브 킹즈 인핸스드 에디션

= 사실 사놓고 안했다. 영상으로만 봤다. 


위쳐3: 와일드 헌트

= 갓겜. 갓겜... 241시간 했다. 


더 울프 어몽 어스

= 텔테일의 동화. 재밌긴 한데 도전과제 100%를 위해 다시 할 엄두가 안난다. 왜 그럴까...


울피 - 더 레드 후드 다이어리

= 컨셉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 아직 못해봄 ㅋㅋㅋ



X


X3: 테란 컨플릭트, X3: 알비온 프렐류드

= 훌륭한 게임. X3 같은 게임이 좀 편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X 리버스

= 에이 ㅅㅂ...


엑스컴 : 에너미 언노운

= 예전에 토렌트 에디션으로 정말 오래오래 즐겼다. 미안해서 스팀으로도 샀다. 31시간을 했다. 그러고도... 허허. 


엑스컴2

= 훌륭한 엑스컴의 후속작. 아마 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핸즈온 해봤을 거다. 63시간 했다. 



Y


이스 오리진

= 이스라서... 


이스6: 나피쉬팀의 방주

= 예전에 할 때 엄마한테 게임 많이 한다고 맞으면서 하던 게임 ㅋㅋㅋ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야? 이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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