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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Final Fantasy 4

파이널판타지4 공략(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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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거인을 무찌르기 위해 다시 푸른별로 돌아온 일행들.

진격의.. 아니.. 바빌의 거인

일행이 달에서 희희낙낙하고 있을 때

푸른별에서는 죽은척 코스프레하고 있던 동료들이 거인의 진격을 막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실제로 죽은건 텔라밖에 없네...

멋있는 척하던 시드와 양은 멀쩡한데 말야 ㅋ

실프의 동굴에서 돌아온 양

드워프성에서 올라온 시드

나 이제 더 이상 석상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에 할렘을 즐기는 길버트

미친듯 스펙타클한 스케일. 싸겠어요 스퀘어님드라. ㅡㅡ;

이벤트가 발생하며 일행은 거인의 뜨거운 내부로 들어간다.

내부는 거의 일직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후스야는 딱히 축복으로 쥐꼬리만한 mp를 회복해주는 거 말고는 딱히 쓸모가 없다.

하지만 떠날 때 좋은 데칸트 아이템을 주니까 괜찮다.ㅋ

거인의 거대한 가슴

예전 80,90년대 그랜다이저와 메칸더브이를 섞어 놓은듯한 모습

거인내부의 배

스샷에 나온 지도 말고는 정말 조그만 맵이 몇개 있다.

일직선 구조라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끝엔 부활한 사천왕들이 일행을 맞이한다.

승리를 위해 우리가 뭉쳤다 허이짜

지난 패배들로 인하여 사천왕도 

"우리도 모여서 싸울꺼임ㅇㅇ"

이러지만... 

4명이 릴레이형식으로 나올 뿐... 다 함께 덤벼오지는 않는다.


루비칸테가 역시나  HP,MP를 모두 회복시켜준다. 아아.


공략법은 이전과 비슷비슷하다. 이전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BOSS ::사천왕::

스카미글리온 - 파이널판타지4 공략(3)

평타와 마법에 카운터로 슬로우를 걸어온다.

하지만 리디아의 소환엔 카운터를 걸지 않으므로 리디아를 십분활용하고 

로자는 아군에게 이로운 서두르기, 보호, 껍데기를 시전해주자.

세실과 후스야는 힐대기.

약점 속성은 불. 이프리트를 활용하자.


카이낫초 - 파이널판타지4 공략(4)

카운터로 역시 스테이터스 이상을 걸어오지만 우리에겐 리디아의 소환이 있다.

약점 속성은 얼음. 시바의 가슴을 감상하자.


바르바시아 - 파이널판타지4 공략(4)

기본적으로 평타가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멜스톰이라고 HP를 10이하로 만드는 스킬을 사용해 온다.

마법공격에 대한 카운터가 없기 때문에 리디아의 소환을 이용하자.

필자는 리디아에게 이중시전을 줬기 때문에 이중시전 썬더가를 이용했다.

로자 후스야 세실의 힐이면 10이하로 빠져도 별로 힐이 밀리지는 않을거다.

약점 속성은 번개

멜스톰의 위엄


루비칸테 - 파이널판타지4 공략 (6)

예전과 같이 망토를 열어재끼면 얼음마법.

망토로 몸을 덮으면 회복의 패턴으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카운터로 파이가를 이용하나 그렇게 아프지 않다.

은근히 귀여운 SD

사천왕 이후 세이브포인트가 등장하고

다시한번 3:2 난교 오두막을 이용해 정비를 하도록한다.


곧 후스야가 파티를 탈퇴하므로 데칸트 아이템을 장비해 준다.

후스야가 주는 데칸트 아이템이 제법 유용하기 때문에 얻는걸 추천한다

데칸트 아이템 :: 축복 ::

효과 : MP를 도트힐 처럼 서서히 회복한다

입수 : 후스야가 원래 있던 장소(달의 크리스탈탑)에 등장한다.


데칸트 아이템 :: 피닉스 ::

효과 : MP를 모두 소모해서 전투이탈된 멤버를 살려낸다. 어라이즈효과와 비슷하다

입수 : 후스야에게 1개의 데칸트아이템을 장비한 상태에서 달의 크리스탈탑에서 입수한다.


데칸트 아이템 :: 마법전체화 ::

효과 : 서두르기같이 개별로 거는 마법을 모두에게 시전할 수 있다.

입수 : 후스야에게 2개의 데칸트아이템을 장비한 상태에서 달의 크리스탈탑에서 입수한다.

전진하면 CPU라는 다소 생뚱맞은 보스와 대결을 한다.

BOSS :: CPU와 그 부하들 ::

가운데  CPU는 본인에게 반사를 걸고 가만히 있고,

좌측에 어택노드는 빔으로 딜을 넣는다.

우측에 디펜스노드는 CPU에게 힐을 넣는다.


즉 어택노드를 제일 먼저 처리할것.

노드 2개를 CPU보다 먼저 모두 처리하면 다시 재생이 되기 때문에

어택 - CPU - 디펜스 순으로 공략하도록한다.


희안하다 싶을정도로 녀석들에게 딜이 잘 안들어가는데

엣지의 던지기가 데미지가 은근히 강하기 때문에 슈리켄이나 기존에 팔지 않았던 장비를 던져도 된다.

필자는 엣지에게 암흑을 달아줬는데 이것도 은근히 괜찮았다.


로자는 늘 그렇듯이 헤이스트를 전원걸어주고 후스야는 그 동안 힐을 담당해준다.

아임 유 어 브라더 후욱후욱

CPU를 격퇴하면 거인을 쓰러진다.

그리고 제 정신을 차린 골베즈에게 세실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고 세실은 불륜을 알게된 아침드라마 병원 사모님의 포스를 풍긴다.

뭐라고!! 다쓰베이... 아니 골베즈?!

테오도르 T백??

출생의 비밀에는 재벌가가 늘 껴있지...

흡사 용가리를 보는듯.

후스야와 골베즈는 제무스를 쓰러트리기로하고 달로 향한다.

후스야의 자리에는

제 정신을 차린 두번 뒤통수를 치고 세실과 친구인 척하지만 로자를 짝사랑 하는 케인이 합류한다.

뒤뜰에서 친구와.AVI


데칸트 아이템 회수와 바하무트

후스야를 얻었던 건물로 가면 데칸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후스야는 잉여였지만 그가 남긴템은 유용하다.

환수신의 동굴 위치

환수신의 동굴로 가서 바하무트를 얻을 수 있다.

3층짜리이며 가는길에 조금 강한 베히모스를 만난다.

13에서 베히모스를 상대로 얼마나 노가다를 했던가.ㅋㅋㅋ

평타 기반의 카운터를 해오므로 헤이스트 블링크 정도면 쉽게 상대 가능하다.

멜스톰을 사용하기도 한다.


1층 지도 스샷은 어디로 간건지 분실...ㅡㅡ;;

2층

3층

3층 끝에가면 바하무트와 전투가 벌어진다

나 바하무트 성전 15위 기사단이었다.ㅋㅋ

BOSS :: 바하무트 ::

시작하자마자 카운트를 건다. 5부터 시작해서 0이되면 메가플레어 발사.

특별한 공략법은 없고 서두르기를 쓰고 두드려패면 된다.

예전 악마의 벽처럼 딜을 시험하는 보스전.

아수라, 레비아탄, 바하무트를 얻으면 게임센터 업적이 해제된다.

토끼 일족의 동굴. 그랑죠의 제롬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데칸트 아이템 :: 레벨욕구 ::

효과 : 경험치 획득량이 상승한다

입수 : 달의 토끼마을에서 획득.

바론성에서도 데칸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바론성 데칸트 아이템 위치.

데칸트 아이템 :: HP+50% ::

효과 : 최대 HP가 50%상승한다

입수 : 바론성의 옥상에 있는 병사가 준다.

이제 게임 최후의 던전으로 향하도록하자.
달의 크리스탈탑이 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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