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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26100
별 병신 같은 기사를 다보겠네. 이민우 기자?
19세 게임 보여주면서 악영향은 무슨..ㅡㅡ;
결론은 더 웃겨.ㅋㅋㅋㅋ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 개발이 시급하데 ㅋㅋㅋㅋㅋㅋ
KBS는 기사 컨펌같은 거 안하나? 걍 영상찍으면 올리는데야?ㅋㅋㅋㅋ
동네 일인 매체도 저거보단 논리가 있겄엌ㅋ
게임이 나쁠 수는 있다. 충분히 과몰입에 대한 해악도 있고.
그런데 그걸 풀어서 설명하는 게 기자의 역할아닌가.
되잖은 전문가랍시고 멘트 따는 게 아니라.
꼴페미와 씹선비님과 기레기의 콜라보레이션
프랑크푸르트에서 쾰른까지 가는 교통비가 아깝다.
발행 카테고리는 게임의 사회적 인식이니까 '사회'
괜히 나쁜년 된 베요네타 누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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